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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반려견과 애견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북구는 자활사업단이 구포동에 개설한 ‘피터펫 애견카페’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애견카페 놀이방 10회 이용 시 1회 무료 이용권 지급 △애견카페 호텔링 5회 이용 시 1회 무료 이용권 지급 △방문 고객 주차요금 할인권 지급 △추억의 뽑기 경품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 북구는 북구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애견카페 SNS(인스타그램‧카카오채널) 신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매장 홍보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할인 쿠폰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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