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5 경찰학회보, 우리나라 동물학대 양형기준 방향성 논의 해외 동물학대 처벌기준과 양형기준을 통해 살펴본 우리나라 동물학대 양형기준 방향성 논의Discussion of Sentencing Guidelines for Animal Cruelty in Korea한국경찰학회보약어 : 경찰학회보2024, vol.26, no.1, 통권 104호 pp. 33-58 (26 pages)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연구분야 : 사회과학 > 행정학 > 분야별행정 > 경찰행정한남대학교 박미랑 / MiRang Park초록 본 연구는 동물학대 행위 양형기준 마련을 앞두고 해외의 동물학대 처벌 기준에 대한 검토와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양형기준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논의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미국과 영국의 동물학대 처벌 관련 규정들을 검토하고,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개별.. 2024. 6. 25. New Purina study revels 73% of pet owners view their pet as a best friend 편집자주퓨리나가 영국 반려인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응답자의 89%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한다고 밝혔고, 73%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으로 분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설문결과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간의 깨지지 않는 유대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89 per cent of respondents also revealed they identify their pet as a member of the family.A poll of 2,000 UK pet owners commissioned by Purina has highlighted the unbreakable bond that owners have with their pets.73 per cent of.. 2024. 3. 20. Eight in 10 people who have rescued a pet from a shelter say it is the most rewarding thing they have ever done 편집자 주 보호소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사람 10명 중 8명은, 이 일이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보람있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10명 중 6명이 "생명을 구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입양으로 얻는 것은 새로운 가족, 반려동물만이 아닙니다. 70%는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을 돌보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London] A poll of 600 people who have adopted their pet commissioned by Purina has found that 76 per cent considered the experience as valuable as bringing up a child. A staggering eight in 10 people who have rescued a pet .. 2024. 3. 20. [Pick] 영국과 미국의 '애견동반여행' 정보를 담은 사이트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애견동반여행, 반려인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어디에서 여행 정보를 얻을까? 아마 대부분의 반려인들은 여행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검색할 것이다. 최근에는 호텔 예약사이트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가능여부를 표시하고 있다. 필자는 영국과 미국의 사이트를 둘러보며, '애견동반여행 관련 흩어진 정보를 한 곳에 정리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데이터의 정렬이라고 해야할까?... 필자가 보아온 바로는 영국과 미국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이러한 사이트가 반려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과 미국의 애견동반여행 관련 사이트 가운데, 6곳을 소개한다. 영국 ① The UK's dog friendly directory.. 2021. 8. 10. Alley Cat Allies Investigates Brutal Cat Massacre by Australian Port Alley Cat Allies has launched a special investigation into a ghastly mass-shooting of feral cats, also called community cats, directed by the Port of Newcastle, New South Wales, Australia, that left at least 12 cats dead, maimed or missing. Becky Robinson, the president and founder of Alley Cat Allies, is calling on the Port's leadership to immediately end all killing and instead embrace humane,.. 2021.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