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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서초23

[포토] 서초동물사랑센터 방문기 2018년 12월 4일 서초구에 유기동물 입양센터가 생겼다. 약 263㎡ 규모의 서초동물사랑센터 1층에는 입양상담실과 늘봄펫카페가 있고, 2층에는 유기견 쉼터와 사무실이 있다. (서초동물사랑센터 방문 : 2019년 2월) 서초구는 그간 유기동물의 반환과 입양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고, 보호소가 멀어 생기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센터를 조성했다고 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서초구는 센터 인근 동물병원 2곳과 진료협약을 맺고 유실, 유기견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1층의 늘봄펫카페, 입양상담실의 모습이다. 카페 벽에 '반려동물 펫맘스쿨' 내용이 게시되어 있다. 이곳 늘봄펫카페에서 지난 2월 21일 목요일 제23회 펫.. 2021. 2. 1.
지오디독 김혜정 대표, 서초구 펫전문가 과정에서 '고객 응대 및 서비스' 강의 '매출과 직결되는 무형자산'인 서비스의 비법을 교육생들에게 전수 2019년 6월 25일(화), 양재 aT센터에서 '서초구 펫 전문가 과정' 3회차 교육이 진행되었다. 지오디독 김혜정 대표는 이날 고객 응대 및 서비스에 관해 '직업윤리와 윤리적 행동강령'과 '서비스의 이해'란 2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서초구가 주최하고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서초구 펫 전문가 과정'은 지난 6월 18일(화), 서정대학교 김형종 교수의 '반려동물 총론 및 법률행정' 강의를 시작으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오디독 김혜정 대표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8 KKF 펫 페스티벌에서 지오디독 김혜정 대표를 만났다. 도그쇼가 있는 곳에서는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지오디독, 2002년부터 우리나.. 2021. 1. 5.
서초구, AI카메라로 교통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 서초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양방향 스마트 모션센서 경보기 설치 AI 카메라는 횡단보도로 진입하는 자동차, 사람, 물건, 동물 여부를 스스로 판단 자동차와 사람일 경우에만 안내 메시지 표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AI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모션센서 경보기를 도입했다. 스마트 모션센서 경보기는 LED모니터, 카메라, 스피커, 지주대로 구성되어 있다. 상단에 설치된 AI카메라 3대가 각 방향에서 횡단보도로 진입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해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의 접근을, 보행자에게는 차량의 접근을 LED전광판의 문자와 스피커의 음성, 경광등 등 다양한 형태로 상대방에게 안내한다. 또한, AI 카메라는 횡단보도로 .. 2021.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