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간]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고양이 포토 북

728x90
  • 고양이 전문지 '네코비요리' 인정, 눈에 좋은 '귀엽네 이 사진'이 가득한 포토북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고양이 포토 북' 표지

 

타츠미 출판에서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고양이 포토 북'을 발행합니다. 일본안과학회 인정 안과 전문의 하야시다 야스타카 씨가 감수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무리 없이 계속할 수 있는 시력 회복 훈련 책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TV, 스마트폰, PC, 게임기 등 블루 라이트를 내는 기기를 많이 사용해, 눈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사용하는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치우친 환경으로 근시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보고에서는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 근시가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습관입니다.

 

눈에 좋은 습관은 멀리 보기, 야간에는 간접조명으로, 여름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컴퓨터 화면은 40㎝ 이상 떨어뜨리기, 스마트폰은 하루 4시간까지, 하루 2시간은 밖으로 나가기, 그리고 '귀엽네 이 사진'을 보고 애정 호르몬 '옥시토신'을 분비하는 것입니다!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고양이 포토 북' 본문 중에서

 

어려운 실수 찾기, 같은 고양이 찾기, 숨어 있는 고양이 찾기 문제 등 시력 회복과 함께 뇌도 활성화시키고, 눈이 포착한 정보를 보완하는 '뇌내 시력'도 높입니다.


서명 :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고양이 포토 북'

감수 : 하야시다 야스타카

고양이 사진 : 코모리 마사타카

발행 : 타츠미 출판

발행일 : 2024년 6월 10일

정가 : 1,430엔(1,300엔+세금)

체형 : B5 판 / 96 페이지 / 올컬러

 

▶ Amazon에서 구매하기 : https://amzn.asia/d/4Tljm7E

▶ 라쿠텐북스에서 구매하기 : https://books.rakuten.co.jp/rb/17839723/


감수 : 하야시다 야스타카, 하야시다 야스타카

 

의료 법인 사단 강재회 이사장·의학박사

오사카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미래 의료학 기부 강좌 특임 준교수

일본안과학회 인정 안과 전문의

일본재생의료학회 인정의

효고의과대학 의학부 의학과 졸업, 오사카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졸업·박사과정 수료 후 국립 오사카병원(현 독립행정법인 국립병원기구 오사카의료센터), 오사카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오큘러 서피스센터, 오사카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미래의료센터 특임조교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저서/감수

'1일 1분 보는 것만으로 눈이 좋아지는 28의 대단한 사진」(아스콤사)

'노안을 스스로 고친다! 안구 트레이닝'(보물도사)

'40세부터 눈이 좋아지는 습관'(청춘출판사)

'안과의사는 시중에 판매되는 안약을 넣지 않는다'(광제당 펴냄) 등 다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