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글루,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수산면 애견동반카페

야호펫

·

2022. 8. 16. 15:02

반응형

수산면 애견동반카페 글루글루

 

제천 수산면에는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예쁜 카페 '글루글루'가 있다. 

 

제천을 여행하면서 만난 예쁜 카페 글루글루... 청풍호를 더욱 빛나게 하는 글루글루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다. 사랑하는 댕댕이와 함께 가도 좋은 곳, 글루글루의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글루글루 본관 입구

 

글루글루에는 본관과 별관이 있는데, '주문하는 곳'은 본관이라고 안내판이 알려준다. 그리고 안내판에 'Yes kids & pets'라는 글씨도 쓰여있다. 

 

안내판이 친절하게 알려주니 "땡큐"... 계단을 따라 본관으로 들어간다. 

 

 

본관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실내 풍경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환하고 깨끗한 본관의 실내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오전 일찍 정방사에 갔다 온터라 내가 첫 손님이다. 덕분에 이렇게 예쁜 카페 실내 풍경을 여유롭게 사진에 담는다.

 

 

본관 실내 풍경

 

청풍호가 보이는 커다란 창문... 창문 앞 의자에 앉아 청풍호를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이고 편안하다. 이런 멋진 뷰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오늘 완전 복 받았다!"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구쪽 계단은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올라가 본다.

 

 

루프탑 풍경

 

1층도 예쁜데 역시나 루프탑도 예쁘다. 그리고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예쁘다... 댕댕이와 함께라면 이곳 루프탑에서 쉬어가면 좋을 것 같다.

 

 

루프탑에서 바라본 마당과 별관 모습

 

루프탑에서 카페 마당과 별관을 바라본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쁜데, 사진으로 그 예쁜 모습을 다 못 담아낸 것 같아 조금 아쉽다. 


1층으로 내려오니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 '글루글루 별관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한 마음에 커피는 그대로 놓아둔 채, 별관으로 걸음을 옮긴다. 

 

 

글루글루 별관 입구

 

본관과는 달리 글루글루 별관은 '노키즈'존이자 '노펫'존이다. 입구에 놓인 파란색 투명 안내판이 하얀색톤의 건물과 참 잘 어울리고 세련되게 보인다.

 

별관은 어떤 모습일까. "렛츠 고!"

 

 

별관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풍경

 

"우와, 이건 무슨 풍경!"

 

별관 안으로 들어가니, 곡선으로 된 테이블이 앞에 놓여있다. 눈에 들어오는 별관의 풍경... 마치 이곳은 예술가들이 모여 '예술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곳인 것만 같다.

 

글루글루 별관의 이미지는... 마치 청풍호의 맑고 깨끗함이 고스란히 이 안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글루글루 별관 풍경

 

처음부터 나올 때까지 끊이지 않는 감탄사!... "와우, 와우, 와우!"

 

 

글루글루 마당 풍경

 

별관을 나와 루프탑에서 봤던 글루글루의 마당 풍경을 사진에 담는다. 

 

둥글게 원을 그리듯 배치된 벤치, 나무 아래 놓여있는 의자, 나즈막한 담벼락 앞 의자와 작은 파라솔... 어딘지 모르게 외국의 어느 한 바닷가 카페에 온 느낌도 받는다.

 

우리나라의 자연과 어우러진 이국풍의 분위기... 멋진 포토존이자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어나는 쉼터라 하겠다.


본관으로 돌아와 커피를 마시며 청풍호의 풍경을 감상한다. 그러는 사이, 글루글루 본관은 카페를 방문하는 손님들로 만석이 되어간다.

 

도로 건너편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글루글루 대표의 말... 어떤 곳일지 궁금해 글루글루 대표와 인사하고 카페를 나선다. 

 

 

글루랜드 입구

 

도로를 건너 산책로 입구에 도착하니 '글루랜드 입구'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글루랜드 가는 길

 

입구를 지나고, 계단을 내려와 글루랜드로 향하는 길을 걷는다. 처음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시골마을 길같아 보였는데, 조금씩 앞으로 갈수록 멋진 풍경이 눈앞에 나타난다.

 

'그네와 소나무'라고 해야 할까. 소나무와 그네의 조합은 한눈에 봐도 인생샷을 얻을 수 있는 포토존임을 말해주는 것 같다.

 

글루랜드로 가까이 갈수록 선명하게 그리고 더 가까이 청풍호의 풍경이 보인다... 여행하면서 이곳에서 청풍호의 풍경을 제일 가까이에서 봤다. 청풍호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기에 이곳 글루글루를 찾는 손님들이 많은가 보다.

 

 

글루랜드가 보인다

 

글루랜드에 도착!... 곳곳이 포톤존!

 

글루랜드의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다. 아래 사진들처럼!

 

 

글루랜드 풍경

 

내 키보다 더 큰 의자,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담아가라는 듯 놓여있는 의자, 보트, 풍차와 그네... 그야말로 포토존이 아닌 곳이 한 곳도 없다. 

 

"댕댕이랑 함께 오면 인생샷뿐 아니라 멋진 견생샷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 여름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살린 자연 그대로의 산책로가 오히려 곱게 포장된 길보다 운치가 있다.

 

함께 온 댕댕이는 아마 이 길을 지나며 이리저리 코를 킁킁대며 걸어갈 것 같다. 가끔 마킹도 하면서 말이다. 


댕댕이랑 함께 갈 수 있는 본관, 세련된 별관, 이국풍의 마당, 그리고 멋진 포토존을 제공하는 '글루랜드'... '글루글루'는 정말 댕댕이랑 함께 여행 오기 좋은 최고의 장소라 하겠다.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하는 곳,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는 곳... 그곳은 바로 댕댕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수산면 예쁜 애견동반카페 '글루글루'였다. 

반응형
그리드형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