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38.5] 노령동물 전문 박정윤 수의사... "안녕, 나의 어르신"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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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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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이 뛴다 38.5, 5월 18일(수) 오후 9시 MBC, ENA PLAY 방송

 

심장이 뛴다 38.5

 

5월 18일(수), '심장이 뛴다 38.5' (MBC X ENA PLAY 공동제작)에서는 배우 공승연과 강아지 '유키'의 사연과 함께 나이가 들어 동물병원에 입원한 '찡찡이'와 그 보호자 보람 씨, 그리고 노령동물을 더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박정윤 수의사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안녕, 나의 어르신... 노령동물 전문 수의사, 박정윤

 

우리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동물의 시간을 주제로, 노령동물을 특별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수의사 박정윤과 노령 동물 환자와 보호자의 사연을 조명한다.

 

반려동물 평균 수명 15세. 강아지를 기준으로 15세는 사람 나이로 89세다. 사람도 노화가 진행되고, 아픈 곳이 늘어나는 것처럼 동물 역시 마찬가지. 10세가 넘은 노령동물을 돌보는 보호자들은 암과 치매, 신부전 등 다양한 질병을 앓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막막함에 두려움을 느끼기 쉽다.

 

그런 보호자와 노령동물의 마음을 보듬고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는 이가 박정윤 수의사다. 겉으로 보기엔 털이 빠지고 기력도 없어 더 이상 예쁘지 않은 나이 든 동물들. 그래서 가족에게 버림받기도 하는 노령동물에 더 애정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17살, 찡찡이와의 이별

 

노령동물 치료에는 완치가 없다. 하나둘 아픈 곳이 늘어나는 데다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고 건강을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더구나 수술을 견뎌낼 체력마저 되지 않는다면 손쓸 도리가 없다.

 

일주일 전, 갑작스러운 경련 증상으로 동물병원에 입원한 17세, 찡찡이가 딱 그렇다. 2년 전, 각막궤양으로 한쪽 눈을 적출하고 만성 신부전 투병 중인 찡찡이. 당시에도 힘들게 고비를 넘겼었는데 이번엔 마비까지 찾아왔다.

 

보호자, 보람 씨는 대학생 때 생후 2개월, 아기 찡찡이를 입양해 지금까지 함께 지냈다. 얼마 전, 쌍둥이 엄마가 되기까지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한 찡찡이가 갑자기 떠나버릴까 봐 두렵고 고통을 덜어줄 수 없는 것도 미안하기만 한데... 17년을 함께한 찡찡이와 이별이 두려운 보람 씨에게 박정윤 수의사가 내린 처방은 무엇일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3번째 주인공은 배우 공승연. 현재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 '유키'와 함께 출연한다.


한편, '심장이 뛴다 38.5' 3회는 5월 18일(수) 저녁 9시, MBC와 (스카이TV의) 새로운 채널 이엔에이 플레이(ENA PLAY로)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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