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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 23-28 in (58.42-71.12 cm)
체중 : 70-110 lbs (31.75-49.9 kg)
평균수명 : 10-12년
성격 : 충성, 지성, 보호, 온화
고향 : 벨기에
그루밍 : 규칙적인 빗질 필요
훈련 : 어려울 수 있음
* 부비에(Bouvier)는 프랑스어로 '소 몰이'를 의미한다.
* 이 견종은 수염, 앞머리, 콧수염이 결합된 독특한 얼굴털을 가지고 있다.
* 털 색깔 : 블랙, 엷은 황갈색 및 회색
19세기 벨기에 수도사들은 부비에를 대형 작업견으로 양육했다.
부비에 데 플랑드르는 두 번의 세계대전에서 전장에서 구급차를 끌고 군인을 찾는 등 매우 근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수레를 끄는 동안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부비에 데 플랑드르의 꼬리는 짧게 잘려지곤 했다.
부비에 데 플랑드르는 매우 헌식적이고 충성스러운 반려견이다.
이 견종은 영리하지만 독립적인 일꾼이기에 훈련이 어려울 수 있다. 자랄수록 덩치가 커지므로 무엇이든 어릴 때부터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다.
부비에 데 플랑드르는 빗질이 필요한 두꺼운 이중모를 가지고 있다.
이 견종은 에너지가 많은 대형견으로 아파트 생활에는 적합하지 않다. 보호 본능이 강한 부비에 데 플랑드르의 경우, 낯선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
부비에 데 플랑드르는 양육 경험이 없는 보호자는 훈련시킬 시간이나 어울릴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올바른 가족과 함께라면, 부비에 데 플랑드르는 멋진 반려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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