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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마음에 꽃히다', 꽃말에 스토리를 담아 마음을 전하다

프리저브드 학사모 퐁퐁 무드등

 

신축년 새해가 밝고 이제 내일부터 구정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이 지나고 우리는 소띠 새해를 맞았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움'은 우리를 설레게 한다. 그리고 그 설레임은 정채봉 작가의 글 '첫 마음'에 잘 표현되어 있다. 

 

첫 마음 / 정채봉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언제고
돈이 적으나, 밤이 늦으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에 다닌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뜀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 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움을 향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친구,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하는 직장인...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항상 새로움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다. 

 

하지만 어떤 이는 새로움이 만나고 싶지만,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 어렵사리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의 길을 택하고 첫발을 내딛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친구를 위해 '시작을 주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꽃말이 담긴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바로 아래 사진처럼 말이다.

 

 

'시작을 주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꽃말 바구니

 

사진의 꽃바구니에는 주황색 메리골드, 노란색 프리지어, 하얀색의 백야와 초록색의 레몬트리가 담겨있다.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프리지아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이다. 그리고 백야는 '주저, 망설임'이다. 생기롭게 기운을 북돋아주는 레몬트리와 함께 있는 이 세 가지 꽃의 꽃말이 하나로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 바로... '시작을 주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멋진 꽃말이 탄생하는 것이다. 와우!

 

아래는 '시작을 주저하는 당신을 응원하는' 꽃다발이다. 누군가 새로운 일이나 새로운 결정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선물하면 어떨까?

 

 

'시작을 주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꽃말 꽃다발


'마음에 꽃히다(대표 김단비)'는 꽃말로 스토리를 만들어 마음을 전하는 브랜드이다. 백 마디 말보다 더 뜻깊은 꽃다발과 꽃바구니를 구상한 김단비 대표는 '꽃말 스토리'로 업계에 도전장을 던진 창업 3개월 차 스타트업 대표이다.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잘 표현한 꽃다발을 하나 더 살펴보자. 

 

 

'성실하고 영원한 사랑을 드릴게요' 꽃말 꽃다발

 

위 사진의 꽃다발은 튤립, 레몬트리로 구성되어 있다. 튤립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하트 모양의 레몬트리는 '성실한 사랑'이다. 그래서 튤립과 레몬트리가 합쳐져 만들어진 꽃다발의 꽃말은 '성실하고 영원한 사랑'이다. 


김 대표는 "사랑 뿜뿜한 꽃들이 만나 사랑 가득한 꽃다발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튤립꽃을 단독으로 사용하여 분홍색을 강조했고, 레몬트리로 하트를 만들어 사랑을 나타낸 꽃다발이라는 것을 표현해봤습니다. 누가봐도 사랑 넘치는 꽃다발이 아닌가요?"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다.

 

 

'마음에 꽃히다' 김단비 대표

 

창업의 계기에 대해 묻자 "3개월 전 저 역시 고객이었습니다. 고객 입장이 되어 떠올려본 꽃에 대한 이미지는 '금방 시들고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하다, 오래가고 나에게 선물하는 느낌을 주는 '마음에 꽃히다' 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라고 김 대표는 답한다.

 

생화뿐 아니라 프리저브드(가공 생화) 플라워를 조합해 만든 마음에 꽃히다의 꽃다발과 꽃바구니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했던 꽃에 대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품이라 할 것이다.

 

젊음과 아이디어의 스타트업 '마음에 꽃히다'의 계획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오프라인 매장 1호점과 2호점 오픈, 그리고 플라워카페를 창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김 대표는 말한다.

 

김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며 '플라워샵 창업반', '가공화플라워' 등의 국비지원 교육을 통해 기술을 배우고, 청년창업센터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배웠다. 창업을 생각하는(새로운 시작을 주저하는) 사람이라면, 김 대표의 이런 준비과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신상품

 

김 대표는 '시작을 주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성실하고 영원한 사랑'의 꽃말을 담은 꽃바구니와 꽃다발, 그리고 글 처음에 있는 '프리저브드 학사모 퐁퐁 무드등'에 이어 새로운 신상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신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줬는데 사진의 꽃들은 어떤 꽃말을 갖고 있고, 또 이 꽃들이 합쳐지면 어떤 꽃말이 탄생할지 사뭇 궁금하다. 


포토존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는 꽃다발

 

김 대표와 대화를 나누다,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쁜 꽃다발의 모습을 발견했다. 김 대표는 집에 4마리의 견공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반려인이기도 하다. 사진을 보며 기자는 불현듯 애견카페의 모습이 머릿속에 오버랩됐다. 

 

조화가 아닌 브리저브드 플라워로 사진처럼 포토존을 꾸민다면, 인공적인 딱딱함이 아닌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반려견을 위한 포토존으로 활용해도 되고, 애견카페 장식으로 활용해도 만점일 듯한 한 쌍의 꽃바구니! 많은 애견카페를 다녀봤지만, 꽃이 놓여있는 곳은 흔히 찾아볼 수 없었다. 있다하더라도 조화로 된 장식품들이었다. 

 

... TV 광고에도 나오듯... "긴 말하지 않겠다. 궁금한 건 '마음에 꽃히다'에 물어보라"라고 말하고 싶다. 꽃다발에 예쁜 꽃말을 담아 애견카페에 놓아둔다면, 매장을 찾은 손님들과 대화할 이야기 소재가 많아질 것 같지 않은가?

 

신축년 1월 1일 새해 첫 날, 여러분은 한 해를 생각하며 어떤 계획을 세웠는가?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 여러분이 뭔가를 시작했다면 여러분은 벌써 계획한 일의 반을 이룬 것이다. 

 

아직 시작을 못했다면 마음에 꽃히다의 '시작을 주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꽃말을 선물하며, 당신의 멋진 시작을 응원한다. 

 

이제 내일이면 구정 연휴의 시작이다. 여러분 모두에게  '새해 뜻하신 모든 일 이루시고, 행복하고 멋진 한 해 되시라'는 새해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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