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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2

현대자동차, 어린이 및 반려동물 열사병 예방을 위해 차량에 ROA(후방 탑승자 경보) 기술 적용 현대 및 제네시스 13개 차종에 후방 탑승자 경보 시스템 적용 한여름 창문이 닫힌 차 안의 높은 온도는 열사병은 물론 심할경우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위험요소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ROA (Rear Occupant Alert) 시스템을 표준 또는 옵션으로 갖춘 13개의 제품*을 제공한다. * Palisade, Santa Fe, Santa Fe HEV, Sonata, Sonata HEV, Elantra, Elantra HEV, Tucson, Tucson HEV, Tucson PHEV 및 Tucson N-Line, Genesis GV80 및 G80 Palisade, Santa Fe, Santa Fe HEV, Sonata, Sonata HEV, Elantra, Elantra HEV 및 완전히.. 2021. 5. 6.
현대자동차그룹, 'M.VIBE' 시범 운영 시작 미래 전기차 시장 대응 위한 ‘EV 혁신사업’ 일환, 26일부터 약 4개월 시범 운영 M.VIBE,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즐겁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펫 라이프 서비스 지향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여러 업체와의 협업 등으로 고객 행복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를 활용한 반려동물 대상의 도심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기차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맞춤형 차량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EV 혁신사업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이동, 의료, 미용, 숙박 등 다양한 펫 서비스를 제공하는 ‘M.VIBE’ 사업을 오는 8월말까지 약 4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M.VIBE.. 2021.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