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서산3

[CBC충남방송] 서산시 동물보호센터를 가다! CBC충남방송 | 구독자 1.38천명 5인당 1명 반려동물가족 반려동물가족 증가에 따른 부작용... '유기동물 문제' 서산시 동물보호센터를 함께 방문해볼까요? 영상 소개 더보기 2021년 5월 오픈, 8명의 직원들이 연중무휴,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 보호 중 반려동물 놀이터, 유기동물 입양카페 운영 유기동물들이 이곳에 오게 된 이유? 병에 걸렸을 때 경제적인 이유로 버려지고, 섣부른 입양결정으로 소음, 알러지 등의 문제로 유기 보호되고 있는 유기견의 실태는? ('22년 3월 현재) 센터운영 후 720여 마리 입소, 10% 반려인에게 반환, 21% 입양 입양은 누구나 가능한가요? 미셩년자는 보호자 동의 후 성인인 경우 여건과 상황을 충족해야 반려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선행조건 충분히 검토 후 입양 .. 2022. 7. 26.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농림축산식품부 운영평가 결과 '우수 기관'에 선정 서산시 동물보호센터가 전국 17개 시ㆍ도 직영 센터 중 충남 유일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서산시에 따르면 우수기관은 최근 동물보호센터의 유실ㆍ유기동물 관리 지도ㆍ감독 강화 필요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의 일제점검의 결과다. 전국의 직영 동물보호센터 62개소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으며, 그중 4개 시군만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센터 시설 및 운영의 준수 사항으로 보호동물 현황, 관리 인력 현황, 보호동물의 입소, 관리 등이다. 서산시는 동물보호법상 규정된 시설ㆍ운영ㆍ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문을 연 유기 동물 입양카페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 등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높은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서산시는 '서산시 동물보.. 2022. 3. 18.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내 입양카페 개소 서산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입양카페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서산시는 지난해 5월부터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관리ㆍ보호ㆍ입양을 책임질 서산시동물보호센터와 반려견놀이터를 개장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산시는 2월부터 동물보호센터 내 입양카페 운영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동물의 사전 교감ㆍ관찰, 동물에 관한 정보공유 등으로 입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쉼터 역할로 편히 쉴 수 있고 입양상담과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돼 동물보호 및 복지문화를 확산시키고 입양률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운영일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과 매월 2째주 토요일이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1명의 입양 상담사가 상주.. 202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