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소년 축제 '청아장 아카이빙 퍼포먼스 웃픈, 해픈' 개최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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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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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프닝'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과 체험 거리를 나누는 퍼포먼스 장 개최
  • 오프라인 전시, 체험, 팟캐스트와 함께 메타버스(게더타운)에서도 전시와 이벤트 진행 중

 

행사 포스터

 

노원구청(구청장 오승록)은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다양한 형태로 펼친 청소년들을 위한 퍼포먼스의 장 '청아장 아카이빙 퍼포먼스 웃픈, 해픈(Happen)'을 상상이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상이룸센터(노원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노원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해 온전한 자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청소년이용시설이다.

 

청아장은 2018년부터 개최된 노원 지역의 유일한 청소년 마켓으로 코로나19 이후부터는 청소년의 시선을 영상 등 콘텐츠로 담아내는 활동을 진행했다.

 

2021년 청아장은 '해프닝(흔히 일어나는 이상한 일)'이라는 주제로 팬데믹 시대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준비됐다. 해프닝을 주제로 한 청아장 공모 당선작 포함,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 '양모펠트 키링 만들기,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직접 나누는 '체험존'과 각종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모든 청소년의 해프닝 '공부를 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토크쇼 '팟캐스트존'이 운영된다.

 

 

청소년 기획단의 행사 준비 현장

 

행사장으로 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도 노원 지역 청소년 동아리(나우학교, 노원교육복지센터, 노원청소년기자단, 노원청소년센터, 노원혁신교육센터, 창창한 작업장학교)의 활동을 20여 개의 영상과 사진으로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 당일 진행되는 팟캐스트가 라이브로 실시간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상상이룸센터 청소년 프로젝트 '청소년아티스트장(이하 청아장)'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기획, 운영한다. 올해는 청아장 잡지 '청아잡'을 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아장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체험, 팟캐스트 행사는 12월 18일(토) 오후 1시~5시 정각마다 진행된다. 전시 및 체험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 인원을 제한해 입장할 수 있다. 청아장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아장 및 상상이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아장 아카이빙 퍼포먼스 웃픈, 해픈 관련 자제한 안내는 상상이룸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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