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개에게 물렸을 때, 이제 '앱'을 통해 변호사 법률자문을 요청한다

접근성에 혁신을 가져온 리갈쉴드(LegalShield)의 향상된 모바일 앱

 

세계 최대 법률 플랫폼인 리갈쉴드(LegalShield)는 원격 의료와 유사한 방식으로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갈쉴드의 CTO 아놀드 블린은 "우리의 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앱은 수천 명의 회원과 리갈쉴드 파트너 법률 회사의 피트백을 기반으로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 물었고, 주의깊게 경청했으며, 사용자를 즐겁게 하기 위해 개선사항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릴리스는 성별, 인종, 성향, 교육, 사회적 지위 또는 개인의 재산에 관계없이 정의와 보안에 대한 접근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회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큰 단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제 리갈쉴드 회원들은 하루 1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리갈쉴드 네트워크 변호사와 편리하게 상담 일정을 잡을 수 있다. 요청은 간소화되어 법률 영역(예 : 부동산, 교통 또는 고용)을 선택하면, 이후 절차가 단계별로 안내되며, 영업시간 4시간 이내에 리갈쉴드 네트워크 변호사로부터 상담을 받게 된다. 

 

회원들은 법률 자문 요청을 위해 이미지, 동영상을 포함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예들들면, 자동차 사고의 사진이나 온라인으로 구매한 손상된 제품, 이웃집 개에게 물린 경우 등이다.

 

• 웹사이트 : https://www.legalshield.com/

 

관련 글

└ 개물림 사고 소송 관련 자금 조달회사, 미국의 'Legal-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