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범보전기금, 국회의원들과 함께 2차 호랑이 융합세미나 개최
국회의원 9명과 ‘감성적 호랑이 보호구역’ 2차 호랑이 융합세미나 공동 주최 ‘호랑이 그리기’ 주제로 생태환경과 문화예술 간 교류의 장 마련 ‘호랑이 그리기’를 주제로 하는 ‘감성적 호랑이 보호구역’ 2차 호랑이 융합세미나가 11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가회민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한국범보전기금(대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이항 교수)과 국회의원 김경협, 박정, 박홍근, 송영길, 전용기, 전해철, 정성호, 조응천, 황운하(이상 가나다순)가 공동 주최한다. 본래 세미나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됨에 따라 장소를 변경하고 온라인 비대면 세미나로 대체되었다. 한국범보전기금은 2019년부터 호랑이 관련 생태, 인문, 사회,..
202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