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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링크 바로가기 [포토] 무공해 유기농 야채를 맛볼 수 있는 춘천 애견동반식당 '강산숯불닭갈비' 춘천 소양강댐 가는 길에 애견동반식당 강산숯불닭갈비가 있다. 이곳에서는 닭갈비와 함께 대표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야채를 맛볼 수 있다. 20년간 이곳을 지켜온 강산숯불닭갈비, 그래서인지 그 맛에 반해 방송국에서 찾아와 맛집으로 소개하기도 한 집이다. 뒤뜰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테리'가 있다. 식당 홀과 외부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광고를 통한 홍보보다는 입소문에 의해 알려지기를 원하는 대표는, 그 마음 그대로 정성을 담아 음식에 정성을 담아내고 있다.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포토]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하행선 단양 휴게소 차를 타고 경주로 향하는 길에 부산방향 단양 휴게소에 들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반 휴게소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을 만났다. 옛날 시골에서 쓰던 물건들과 폐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 여행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재미있는 모습이었다.시간이 넉넉하다면 오래도록 머물면서 작품들을 하나하나 감상하고 싶은 곳, 단양 휴게소. 꽃 피는 내년 봄에 다시 들리겠다는 다짐을 하며 길을 재촉한다.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가평 애견동반식당 남이섬 '아띠춘천닭갈비' 남이섬 선착장 근처,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애견동반식당 아띠춘천닭갈비가 있다. 4년 전 오픈했다고 하고, 닭갈비 맛을 보니 소스가 참 맛있는데, 소스는 가게에서 직접 개발했다고 한다.   식사를 마칠 즈음, 반려견 3마리를 데리고 손님이 방문했다. 별도로 마련된 반려견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에 자리잡은 손님과 반려견들, 그 모습 사진에 담는다.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애견동반 가능한 이국풍의 강릉 게스트하우스, '리두' 여행자숙소 강릉 주문진에 이국풍의 게스트하우스 리두 여행자숙소가 있다. 리두 하우스는 국내보다는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더 많이 알려진 곳으로, 리두하우스에서 많은 해외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짧은 영어실력으로 그들과 대화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도 들으며, 색다른 여행의 맛을 느낀다. 주문진등대 바로 옆에 위치한 리두 여행자숙소,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 만큼 다양한 이벤트도 수시로 열리고 있다.  리두의 풍경 반려동물 동반을 위한 객실을 별도로 운영예정인 리두 여행자숙소, 세계인들과 문화적 교류도 하고, 주문진의 푸른 바다도 보면서, 색다른 여행의 맛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리두 여행자숙소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오픈 전 미리보는 디오크비치 강릉 2109년 1월 12일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렸던 프리미엄 펫쇼에서 비앤비개발이 강릉에서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디오크비치 강릉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강릉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강릉펫사랑 취재차 강릉에 들렸다가,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디오크비치 강릉을 방문했다.미리보는 '디오크비치 강릉', 그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디오크비치 강릉의 객실이다. 바다쪽 전망의 객실을 둘러봤는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5층 객실은 복층형 구조에 테라스가 있어, 바다를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바다가 보이고, 건물앞 공터는 지금은 흙이지만 곧 반려견 놀이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사할 예정이다.   디오크비치 강릉 로비이다. 5월 오픈을 앞두고 손님맞을 준비로 한창이다.   디오크비치 강..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수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 ‘펀츄리’, 인천 영흥도 오픈 리모델링 거쳐 대규모 펜션, 유스호스텔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탈바꿈코로나19 예방 위해 체온 체크 및 객실 소독 상시 진행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7월 18일 인천 영흥도에 문을 열었다.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 들어서는 ‘펀츄리(Funtury)’는 총 9만9000여㎡(3만평) 규모에 반려동물 운동장, 물 놀이터, 카페, 호프, 산책로, 동반 실내 수영장, 야외 수영장, 스파 등으로 구성된 반려동물 동반 테마파크다. 펀츄리는 ‘펀(Fun, 즐겁다)’과 ‘컨추리(Country, 고향)’를 합친 말이다. 자연에서 세월이 빚은 고풍스러움을 만끽하며 고향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겠다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10년 전까지 펀츄리는 ‘오페라하우스’라는 이름의 대규모 펜션, 유스호스텔이었다. 올해 5..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모찌가 반겨주는 부산역 게스트하우스 '모찌호스텔' 주인 내외와 함께 생활하는 모찌가 손님들에게 예쁜 추억을 선물하는 곳  정면에서 부산역을 바라봤을 때, 부산역 우측편에 게스트하우스 모찌호스텔이 있다. 4살이라고 하는 모찌, 모찌덕에 낯선 사람들과의 서먹서먹한 만남이 웃음으로 시작한다. 입구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모찌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볼 수 있고, 가지런히 정돈된 주방과 홀을 만날 수 있다.    깔끔한 주방과 홀처럼, 객실이 있는 공간도 모던한 이미지로 인테리어되어 있었고, 샤워실과 화장실은 공용시설로 되어있었는데, 이 역시 깨끗해 사용하기 편리했다.    홀에서도 바다가 보였지만, 옥상으로 올라가니 더욱 또렷이 바다를 볼 수 있었다.    부산역 인근에 모찌호스텔이 위치해 있어서인지, 해외에서 온 여행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서귀포 명소! 서귀포시 따라비 오름, 시의바다 - 이생진시비거리, 오즈리포구 등 3곳 소개 반려동물 동반 제주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10월은 서귀포시 내에 위치한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펫티켓일텐데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언제나 항상 배변봉투와 리드 줄을 지참해주셔요. 그리고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반드시 수거하도록 하며, 리드 줄을 풀지 않도록 합니다.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담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세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0월 서귀포의 가을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억새, 그 억새가 가득 피어나는 따라비 오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한 따라비 오름은 3개의 굼부리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크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