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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세나개] 다리 잘린 개, 연이에게 무슨 일이?

by 온라인 반려동물 매거진 yahopet 2021. 3. 24.
  • 충격 제보다리 잘린 개연이의 사연 대공개
  • 사람에 대한 공포에 휩싸인 연이는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다리 하나가 없는 개 연이

 

2020년 11낡고 좁은 철창 속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강아지 3마리가 구조됐다그중 1마리인 연이는 발견 당시 오른쪽 앞다리가 절단되어 뼈가 보이고 있었다도대체 무슨 일을 겪은 건지 두려움에 떨며 눈물을 흘리던 녀석사람의 손길은 물론 눈도 마주치지 못했는데... 과연 연이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다리 잘린 개연이에게 무슨 일이?>편에서는 다리 수술부터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법 교육의족을 통한 재활까지 장장 3개월에 걸친 연이의 상처 치유 프로젝트’ 전 과정이 공개된다.

 

* 방송일시 : 2021년 3월 26일 (금) 밤 10시 45분, EBS1TV


다리 잘린 채 발견된 개,

연이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작년 11다리가 잘린 채 발견된 연이(6개월 추정진돗개 믹스). 연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세나개에 접수됐다

 

연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달려간 설채현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 연이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잘린 다리의 뼈가 노출돼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연이의 다리 수술

 

연이를 위해 본업 수의사로 변신한 설채현은 직접 수술에 참여하며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하지만다리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구조 후 3개월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지속된 사람에 대한 공포심과거 연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그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세나개 제작진이 연이가 지냈던 현장을 취재했다.

 


심각한 학대 후유증을 겪던 연이

수술부터 재활까지 3개월간의 상처 치유 프로젝트 전격 공개!

 

학대란 상대에게 원치 않는 압력을 가하는 모든 행위

 

연이의 구조 당시 영상을 본 한 전문가는 신체적인 피해를 입힌 것은 물론 제대로 된 사육 환경이 아닌 곳에 방치하는 것’ 역시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고 말했다구조 당시오른쪽 앞다리가 잘린 채 방치되어 보살핌이라곤 받아본 적 없던 연이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다리를 잃은 연이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설채현 수레이너부터 연이에게 쉴 곳이 되어준 임시 보호자까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상처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연이의 감동 스토리가 공개된다.

 

그리고 방송 말미 설채현은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 후 입양한 자신의 반려견 세상이의 입양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연이도 가족을 만나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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