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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둥글개봉사단, 유기묘 보호소 '냥블리네하우스'에 고양이 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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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블리네하우스에 고양이 용품을 전달한 둥글개봉사단

 

둥글개봉사단(단장 이웅종)이 대전 냥블리네하우스(대표 홍야리) 유기묘 보호소에 고양이 용품을 전달했다. 냥블리하우스에는 약 120마리의 유기묘가 생활하고 있다. 유기견뿐만 아니라 유기묘도 점점 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와 용품 지원이 줄어 대다수 보호소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냥블리하우스는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돈으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냥블리하우스 운영자들은 어려운 현실 가운데에서도 지인이나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지만, 요즘은 보호소 운영이 많이 어렵다고 말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인식한 둥글개봉사단이 냥블리하우스를 방문해 착한 기업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웅종 단장이 이끄는 둥글개봉사단은 매월 동물매개치유 활동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유기동물 보호소에도 반려용품 나눔과 기증을 해오고 있다.

 

 

둥글개봉사단 이웅종 단장

 

착한 기업들이 후원한 고양이 용품

 

고용이 용품 전달식에 용품을 후원한 착한 기업과 이들이 후원한 용품은 「펫컴」의 고양이 사료, 키워보리」의 고양이 집과 스크레처, 논다에서 고양이 모래와 전복우유 등이다.


이웅종 단장은 "다양한 착한 기업들이 후원을 통해 마음을 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모르는 착한 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둥글개봉사단은 이러한 착한 기업들의 후원의 손길을 전달함으로써, 올바른 반려문화 함께 공존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냥블리하우스를 방문한 둥글개봉사단


냥불리하우스 홍야리 대표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둥글개봉사단 봉사자 및 이웅종 단장님께서 이렇게 냥블리하우스를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원봉사와 후원이 줄어 보호소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방문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라며, "유기묘 봉사에 힘쓰는 보다 많은 분들에게도 착한 기업과 봉사자들이 많은 관심으로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냥블리하우스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충분한 사료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냥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둥글개봉사단

 

냥블리하우스 고양이 용품 전달식을 진행한 이웅종 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착한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둥글개봉사단은 4월 봉사활동으로 동물매개 치유견과 함께 떠나는 제주도 수학여행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활동의 참석 대상자는 소년소녀 가장 및 결손가정 아이들이다. 이번 활동은 이들이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활동의 테마는 '가족'이다. 4월의 봉사활동에도 착한 기업이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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