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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링크 바로가기 행복얼라이언스, SBI저축은행ㆍ대전 서구청과 함께 "행복도시락" 전달 협약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국내 저축은행 업계 1위 SBI저축은행, 대전 서구청과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았다. 지난 19일, 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 기업 SBI저축은행, 대전광역시 서구청과 함께 대전 서구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을 진행했다. 대전 서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서철모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이장길 SBI저축은행 대전지점장,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실장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국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 경기불황 등 다양한 이유로 끼니 공백이 발생한 결식우려아동을 지방정부가..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행복얼라이언스, '대전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 체결 행복얼라이언스, 대전시 결식우려아동 위한 민관협력 추진기업들의 기부금으로 대전시 결식우려아동 1,000명에게 도시락 지원 예정대전시는 관내 결식우려아동 신규 선정 및 기업들 지원에 이어 아동 지속 지원키로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대전 지역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시,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대전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지난 30일 체결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국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이다. 다양한 이유로 끼니 공백이 발생한 결식우려아동을 지방정부가 발굴하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들이 자원을 모아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고, 이후 지방정부가 해당 아동들을 아동..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건양사이버대학교, '반려동물관리학과' 등 4개 학과 신설 100% 온라인 수업,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가능  건양사이버대학교(이동진 총장)는 법무행정복지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이러닝콘텐츠교육학과를 신설하고, 내달 1일부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법무행정복지학과(신설), 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행동재활치료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신설), 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IT비즈니스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신설), 이러닝콘텐츠교육학과(신설)로 총 14개 학과이다. 대학 입학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신설된 학과에 대한 입학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먼저 법무행정복지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며, 경비지도사, 범죄심리라, 임상..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국립중앙과학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전시 국립중앙과학관은 유아 및 어린이들이 동화 속 동물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흡연의 위해성을 배우고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전시를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10월 26일(수)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화 줄거리를 기반으로 한 놀이형 전시물 10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람객들은 동물 주인공들의 튼튼섬 모험 여정을 따라 깨끗한 환경 만들기, 숨은 해로운 물건 찾기, 건강한 신체와 흡연한 신체 비교, 숲 속 실험실, 건강한 섬 만들기 등을 놀이하듯 체험하게 된다.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전시는 국립중앙과학관 어린이과학관 내 순회전시실에서 10월 26일부터 내년 말까지 열릴 예정이며, 유아 및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연출되었다. 단체의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대전시,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2022 대전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대전시는 오는 10월 29일에서 30일까지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훈련견들의 멋진 공연과 반려동물 장기자랑, 반려동물 콘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명랑운동회 ▲반려동물 퀴즈대회 ▲예쁜 반려동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펫 스튜디오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대전시 수의사회에서 반려동물 건강상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대전보건대학교 기본 미용관리 부스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 특히 길고양이 보호 등 동물보호 홍보활동과 반려견 산책 시 배변수거 의무를 재미있는 놀이로 배워보는 어..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대전반려동물공원, "양육 상담, 어질리티 체험" 등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반려동물공원은 공존과 배려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9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및 양육 상담 ▲개 장애물 넘기(도그 어질리티) 체험 교육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보호자의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및 양육 상담' 교육은 반려동물 문화센터 1층 동물 행동 교육실에서 매주 수,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총 30회에 걸쳐 개최된다. 1회 교육 인원은 보호자 가족과 반려동물 1마리를 1팀으로 하여 총 10개 팀이 참여한다. '개 장애물 넘기 체험 교육'은 대형견 놀이터 앞 야외 훈련장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1회 체..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대전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 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놀이터, 잔디광장, 산책로, 쉼터 등 조성잔디 활착 등을 위해 5월 말까지 임시 운영, 6월부터 정상 운영 대전시는 24일 오후 민선 7기 대표적인 약속 사업인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식을 갖고,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임시 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시의회 권중순 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반려동물 관계자, 유기동물 입양 시민 등이 참석하여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을 축하했다.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반려동물 양육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그에 따르는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 및 공존을 위해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됐다. 유성구 금고동 3만㎡ 부지에 연면적 2,408㎡ 규모인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야..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대전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확대 대전시가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개나 고양이를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개인 입양자에게 지난해까지 최대 15만 원의 입양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량도 360마리에서 40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은 입양 후 6개월까지 입양 동물의 질병 진단비와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 보험 가입비 등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하나은행과 대한적십사자의 협력으로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사료, 간식, 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품으로 구성한 5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지원받는다. 박익규 대전시..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허태정 대전시장, 동물보호센터 방문... 반려동물공원 조성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월 30일, 금고동에 위치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반려동물공원 조성 상황과 동물보호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2년 3월 반려동물공원 준공을 앞두고, 반려동물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을 만나 대전시의 반려동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시는 2017년부터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에 발맞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학습하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반려동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허 시장은 반려동물 관계자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자리에서 "내년 3월 준공될 반려동물공원은 3만㎡부지에 숲속자연공원과 지상 2층 규모의 교육시설과 휴게시설이 들어선다"며 "반려인들이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및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시 동물보호센터' 대전시(시장 허태정)의 유실ㆍ유기동물의 체계적 보호를 위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가 지난 4월 유성구 금고동에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 중이다. 유성구 금남구즉로 1234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 4,000㎡, 연면적 2,009㎡ 규모로 신축되어 보호실, 입양대기실, 동물운동장, 동물병원, 미용ㆍ목욕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존 유성구 갑동의 임차시설 대비 면적이 3배 확충되어 동물 1마리당 보호공간이 크게 향상됐고, 동물들이 햇빛을 쬐며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5개소 설치 등 입소된 유기동물들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진료수의사 2명이 배치된 동물병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