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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견종

링크 바로가기 아메리칸 에스키모 독, 최고의 털복숭이 반려견 체고 : 9-15 in (22.86-38.1 cm) 체중 : 6-20 lb (2.72-9.07 kg) 평균수명 : 13-15년 성격 : 이해력이 있는, reserved(감정이나 자기 표현에 있어 느린), 친절, 보호적 고향 : 독일 그루밍 : 정기적인 그루밍 필요 훈련 : 쉬움 * AKC그룹 : 논스포팅 * 아메리칸 애스키모 독은 팽팽한 줄을 탄 최초의 개이다. * 아메리탄 에스키모 독은 짧고 촘촘한 속털과 긴 겉털을 갖고 있어, 공기를 가두어 필요할 때 냉각시킨다. * 털색깔 : 화이트, 화이트 크림 '아메리칸 에스키모 독'이란 이름에 속지 않길 바란다. 이 견종은 실제로 독일에서 유래했다. 아메리칸 에스키모 독은 놀랍도록 지능적인 견종이다. 이 견종은 서커스 공연의 일부였으며, 줄타기를 하도록 훈련되..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아키다, 겁이 많고 고집이 세지만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개 체중 : 23-27 in (58.42-68.58 cm) 체고 : 74-110 lb (33.6-50 kg) 평균수명 : 10-12년 성격 : 침착, 독립, 위엄, 친절 고향 : 일본 그루밍 : 많은 손질이 필요 훈련 : 똑똑하고 훈련 가능하지만 조기 훈련과 사회화가 필요 * AKC 그룹 : 워킹 * 1937년 헬렌 켈러가 일본에서 미국으로 아키다를 최초로 데려왔다. * 아키다는 푹신하고 단단히 말린 꼬리를 가지고 있다. * 털색깔 : 레드, 화이트, 레드-브린들, 블랙-브린들 아키다는 매우 충성스럽고 단호하며, 주인을 보호하는 성향이 강하다. 이 견종은 무는 것과 공격성에 있어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조기에 훈련을 받고 사회화해야 한다. 아키다는 영역을 지키려는 성향이 있고 낯선은 물론 다른 동물과도 영역을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에어데일 테리어,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령으로 활약한 '테리어의 왕' 체고 : 23-24 in (58.42-70.96 cm) 체중 : 50-70 lb (22.7-31.8 kg) 평균수명 : 11-14년 성격 : 경계, 지능, 자신감, 친절 고향 : 영국 그루밍 : 규칙적인 빗질 필요 훈련 : 쉬움 * AKC 그룹 : 테리어 * 영국군은 제1차 세계대전 중 에어데일 테리어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십분 활용, 이 견종을 전령(메신저)으로 활용했다. * 에어데일 테리어는 이중 코트(털)을 갖고 있다. * 털색깔 : 블랙 앤드 탄 매우 지적이고 재능있는 에어데일 테리어는 군대와 백악관에서 복무했다. 이 견종은 매우 훌륭하며 쾌활하지만 훌륭한 경비견이기도 하다. 에어데일은 활발하고 활기찬 테리어 그룹에서 가장 큰 견종이다. 테리어의 '테라(Terra)'는 땅을 뜻하는 라틴어로, 이름에..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아프간하운드, 섬세하고 아름다운 귀족풍의 견종 체고 : 23-29 in (58.42-73.66 cm) 체중 : 57-74 lb (25.85-33.56 kg) 평균수명 : 12-14년 성격 : 쌀쌀한, 익살스런, 독립적, 위엄있는 고향 : 아프가니스탄 그루밍 : 매일 빗질이 필요함 훈련 : 매우 어려울 수 있음 * AKC 그룹 : 하운드 * 아프간하운드는 피카소의 머리에 영감을 주었다. (시카고 시빅 세네터의 야외조각) * 아프간하운드의 좁은 머리(두개골)는 270º에 이르는 최대 시야를 제공한다. * 털색깔 : 블랙 마스크 크림, 블랙 - 실버, 레드 아프간하운드는 견종 가운데 슈퍼모델로 여겨질 뿐 아니라 가장 오래된 견종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다른 하운드 견종과는 달리 아프간하운드는 속도와 시력을 사용해 사냥을 한다. 가젤, 사슴, 표범 사냥을..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아펜핀셔, '멍키 테리어'로 불린 독일이 고향인 개 체고 : 9-12 in (22.86-30.48 cm) 체중 : 7-10 lb (3.18-4.5 kg) 평균수명 : 12-15년 성격 : 완고함, 호기심, 장난기, 모험심 고향 : 독일 그루밍 : 일주일에 2번 빗질 훈련 : 매우 어려울 수 있음 * AKC 그룹 : 토이 * 아펜핀셔는 독일어로 '멍키 테리어(monkey terrier)'로 번역된다. * 아펜핀셔 외형 특징은 '돌출된 턱과 아랫입술이 있는 짧은 주둥이'다. * 일반적인 털색깔은 검정, 은색-검정 탄이다. 아펜핀셔는 테리어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지만, 테리어처럼 양육되었다. 1600년대 독일에서 아펜핀셔의 임무는 쥐를 잡는 것이었다. 아펜핀셔는 우스꽝스럽게 생긴 외모 덕분에 '원숭이 개' 또는 '에이프(ape; 유인원) 테리어'라고도 불렸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