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과 동행 감곡켄넬에서 만난 블랙의 멋쟁이, 벨지언 쉽독 그로넨달 by 야호펫 2020. 12. 2. 태그 견종, 켄넬 그로넨달 감곡켄넬은 장호원에 있는 켄넬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개가 벨지언 쉽독 그로넨달이다.벨기에 양치기 개, 그로넨달… 검은 정장을 멋지게 차려입은 그로넨달의 첫 모습에청봉 완전 매료되어 버렸다. 양치기 개 보더콜리와 마찬가지로 그로넨달은 정말 영리하다.그래서인지, 디스크독 대회에서도 그로넨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청봉을 매료시킨 개, 그로넨달,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 산책도 하고, 여행과 캠핑도 같이 하고픈 견종이다. 그리드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한 반려생활 야호펫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이전 글 나에게 물어봐, 'Holistic Vet and Pet Nutrition Journal' 다음 글 전국의 애견미용학원 홈페이지 소개 꼬리가 짧은 우리의 전통개, 경주개 동경이 전국의 애견미용학원 홈페이지 소개 나에게 물어봐, 'Holistic Vet and Pet Nutrition Journal'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을 위해 먼 여행을 떠나는 유기견 카라와 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