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스캣매트 제공, 반려동물이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교육할 때 사용
천방지축, 똥꼬발랄 견공이나 냐옹이들과 함께 생활한다면, 식탁이나 소파, 문, 쓰레기통,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은 장식품의 안전을 염려할 것이다.
식탁 위에 올라가는 냥이님, 소파를 마구마구 할켜데는 냐옹이, 쓰레기통을 뒤짚어 엎는 멍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일 것이다.
PetSafe®(이하 '펫세이프')는 반려인들의 이런 고민 해결을 위해 반려동물 실내 훈련매트 ScatMat®(이하 '스캣매트')를 판매하고 있다.
펫세이프는 스캣매트에 대해 '빠르고 무해한 교정 기능을 갖춘 이 매트는 개와 고양이가 가구 위에서 놀지 않게 하거나, 조리대 위로 뛰어오르지 않게 하거나, 쓰레기통과 같은 공간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 '전기 충격매트라'하여 동물학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편집자 주)
스캣매트는 7가지 보정 모드로 되어있어, 반려인은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캣매트는 카운터가 활성화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반려인은 반려동물이 매트를 몇 번이나 밟았는지 알 수 있다.
펫세이프의 Ryan Hubbard는 "우리는 모든 반려동물이 다른 속도로 학습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고객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스캣매트는 카운터(식탁), 소파, 출입구, 쓰레기통 근처, 장식품 등을 보호하는데 적합하도록 5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스캣매트는 배터리로 작동되며, 유연한 비닐 재질로 되어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말아서 보관할 수 있다.
- 웹사이트 : https://www.petsaf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