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하기엔 무서운 벼루, 고양이를 부탁해~

온라인 반려동물 매거진 yaho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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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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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이하기엔 무서운 공포의 폭주기관‘냥’ 벼루, 예측불허 깨물기 공격으로 비명을 멈추지 못하는 집사들!
  • 공격방지용 양말부터 긴소매 옷까지 장착! 하지만 좁혀지지 않는 엄마 집사와 벼루의 관계. 그 해답은?

 

가까이하기엔 무서운 벼루

 

깜찍한 외모에 숨겨진 직진 본능으로 온 집안을 풍비박산 낸다는 폭주기관‘냥’ 벼루. 예측할 수 없는 무차별 깨물기 공격으로 이 댁에선 집사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게다가 움직이는 것이라면 뭐든 벼루의 장난감?! 청소기에 매달려 청소를 방해하는가 하면 냉장고에 들어가 모험을 즐기기까지 한다는 엽기적인 녀석.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지만 태생이 깨발랄한 녀석을 누가 말릴 쏘냐? 좁은 우리 안을 힘차게 뛰어다녔다는 녀석은 첫인상부터 심상치 않았다. 온갖 물건을 망가트리기 일쑤에 집사의 재택근무까지 방해하고 나선 벼루. 때문에 집사들은 입양 1년만에 K.O를 선언할 지경이란다.

 

그보다 제일 큰 문제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엄마 집사와의 관계다. 언제 어디서 급발진 모드로 변할지 모르는 벼루 때문에 365일 두꺼운 양말과 긴소매 옷을 장착하고 지낸다는 것. 심지어 녀석이 무서워 사냥놀이를 할 때도 멀찍이 떨어져 놀아준다는 엄마 집사. 뿐만 아니라 밤에도 예외 없는 벼루의 폭주! 때문에 아닌 밤중에 다시 시작된 비명소리! 과연 벼루와 엄마 집사는 친해질 수 있을까?

 

* 방송일시: 2021년 4월 30일(금) 밤 11시 35분, EBS1

 

 

 

깜찍한 외모에 방심은 금물! 앞만 보고 달리는 직진 본능으로 온 집안을 풍비박산 만든다는 폭주냥 벼루. 심지어 예측불허 깨물기 공격으로 이 댁에선 온종일 집사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라면 뭐든 장난감으로 인식하는 신비의 매직아이(?) 벼루. 청소기에 매달려 집사의 청소를 방해하는가 하면 냉장고에 들어가 아슬아슬한 모험을 즐기기까지 한다?!

 

이처럼 평범함을 거부하는 녀석답게 집사들과의 첫만남 때 역시 심상치 않은 모습이었다고.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되었다는 벼루.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영락없는 깨발랄 면모 뽐내며 모든 고양이들을 통틀어 좁은 우리 안을 뛰어다니는 고양이는 벼루 밖에 없었다는 것.

 

눈에 띄는 활발함에 반해 벼루를 입양하게 되었지만 함께 지낸지 1년이 된 지금은 통제불가! 너무 활발한 성격 탓에 온갖 물건을 망가트리는 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데. 계속 이어지는 곤란한 상황에 집사들 모두 넉다운!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유독 좁혀지지 않는 벼루와 엄마 집사의 관계라는데. 대체 이들에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일하는 집사 앞에서도 예외는 없다. 키보드를 밟고 다니며 아빠 집사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기본, 말리는 팔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아당기는 벼루. 게다가 녀석에게 정녕 자비란 없는 것일까? 잠자는 아빠 집사를 사정없이 깨물기 시작하는데!

 

엄마 집사 역시 벼루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늘 귀가 후엔 두꺼운 양말과 긴소매 옷을 챙겨입는다고. 또한 언제 어디서 급발진 모드로 변할지 모르는 벼루 탓에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는 엄마 집사. 그래서 사냥놀이를 할 때도 늘 멀찍이 떨어져 해줄 수 밖에 없다고.

 

날이 저물고 모두가 잠드는 시간, 이제야 조용해지나 싶던 찰나 다시 시작된 비명소리! 방묘문을 뛰어 넘고 침실로 무단 침입해 급기야 아빠 집사의 다리를 깨물어버린 벼루. 결국 두려움에 소리를 지르고야 마는데. 엄마 집사를 공포에 빠트린 공포의 검은 고양이 벼루, 녀석을 말릴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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