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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바로가기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 활동적이고 헌신적인 동반자 체고 : 17-20 in (43.18-50.8 cm) 체중 : 35-50 lb (15.9-22.7 kg) 평균수명 : 13-15년 성격 : 신중, 충성심, 활력이 넘침, 순종적, 보호적(Protective) 고향 : 호주 그루밍 : 쉬움 훈련 : 쉬움 *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Australian Cattle Dog)은 가축의 발뒤꿈치를 깨물곤 했기 때문에 '블루 힐러' 또는 '레드 힐러'라고도 불린다. * 이 견종은 비에 젖지 않는 촘촘한 이중 털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패턴을 가질 수 있다. * 털 색깔 : 블루 앤 레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견종은 소떼를 몰기 위해 길러졌다. 이 견종은 1800년대 호주 정착민들이 험준한 지형을 가로질러 장거리로 가축을 몰기 위해, 강한 체력을 지닌 개가 필요했..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꿀벌의 도시생활, 꿀벌의 세계를 통해 도시의 자연을 보다 8월 26일(목) 저녁 8시 30분, KBS 2TV 환경스페셜 이 도시 어디에나 있으나, 우리는 못 보고 지나친 세계가 있다. 작지만 큰 존재이자 자연과 가장 오랫동안 동맹관계를 맺어온 곤충인 꿀벌.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지만 벌이 없다면 우리의 자연은 존재할 수 없다. 식물은 번식이 불가능할 것이고 아름다운 꽃도 우리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식물은 진화의 단계를 거치면서 번식의 수단으로 벌을 선택했다. 꽃을 피운 다음 벌을 유혹해 꽃가루를 옮기는 일을 시켰던 것이다. 그 수고로움의 대가로 벌은 양식인 꿀과 꽃가루를 얻는다. 이처럼 꽃이 있어야 벌이 있고 벌이 있어야 꽃이 있는 자연의 가장 끈끈한 동맹관계. 환경스페셜은 도시에 살고 있는 꿀벌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과연 꿀벌이 들려주는 우리가 사는 도시의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신일, 활용도 높인 고화력 '1구 인덕션' 출시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슬림하고 가벼운 포터블 형태로 전기 코드만 연결하며 어디서든 사용 가능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기 전 건너야 할 관문 중 하나, 뜨거운 가스레인지의 열기다. 열기 앞에 서 있다 보면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요리가 완성되기도 전에 녹초가 되기 마련. 최근에는 삼시세끼를 가정에서 챙겨 먹어야 하는 날들이 지속되자 불 없이도 요리할 수 있는 일명 '노 파이어(No Fire)'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가스레인지 못지않은 화력을 자랑하면서도 편의성은 높인 '1구 인덕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번거로운 설치 과정을 생략한 포터블 형태이 전기레인지로, 전기 코드만 꽂으면 어디에서나 따끈따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미국 반려인의 74%, 대면 업무로의 복귀를 앞두고 반려동물 관리 문제로 고민한다 메트라이프 동물보험 설문조사 결과, 반려인 4명 중 3명이 직장으로 돌아올 때 반려동물 문제로 고민 미국 전역의 수백만 명 직원의 대면 업무로의 복귀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작년에 동물보호소에서 개와 고양이를 입양한 2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포함해 많이 사람들이 반려동물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메트라이프 동물보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하는 반려인 4명 중 3명(74%)가 이 전환 기간 동안 반려동물 관리 비용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거의 모두(95%)는 사무실로 복귀하면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환경의 변화는 반려동물 일상에 영향을 미치거나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하는 반려인들은 반려동물 건강 관리와 관련한 비용(40%)과 이러한 전환을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아메리칸 핏불, '파이터'라는 평판을 받고 있지만 사랑스러운 개 체고 : 18-21 in (45.72-53.34cm) 체중 : 30-60 lb (13.6-27.2kg) 평균수명 : 8-15년 성격 : 완고하고, 다정하고, 충성스럽고, 순종적이며, 영리함 고향 : 미국 그루밍 : 쉬움 훈련 : 조기 교육과 사회화 필요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아메리칸 핏불은 군대 모집을 위한 선전 포스터에 사용되었다. 모든 국가가 몇몇 견종으로 대표되지만, 미국은 충성심, 결단력 및 용맹함 때문에 이 견종을 선택했다. * 아메리칸 핏불은 놀라운 근육을 가지고 있으며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하다. * 털색깔 : 초콜릿, 블루, 블랙 브린들 및 블랙 이 견종은 즐거워하고 똑똑해지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평판은 좋지 않은 편으로, 공격적인 파이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올바르게 자란다면 가족의..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포천시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자투리원단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및 상품화 포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섬유원단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상품화에 나선다. 이 업사이클링 제품은 자투리원단 처리 문제 해결과 기업의 환경비용을 절감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되어, 관내 관련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자투리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개발 및 상품화한 사례이며, 펫시장을 주요 타켓으로 설정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펫시장 추세를 반영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시밀러룩, 계절별 펫의상, 슬링백, 타올 등 다양한 펫상품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상품은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된 펫제조유통기업인 (주)베네플러스의 온라인 쇼핑몰 3곳()을..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밀양시와 사회복지법인 '더 굿세이브', 반려어 친구 만들어주기 업무협약 8월 24일(화), 경남 밀양시와 사회복지법인 더 굿세이브(대표이사 박영태)는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반려어 친구 만들어주기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반려어 친구 만들어주기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산내면, 단장면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게 됐다. 이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반려어와 어항을 전달한 후 주 1회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어르신과 함께 반려어를 관리하는 사업이다.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우울감과 소외감을 해소해 고독사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귀여운 물고기 친구를 만들어 주어 외로움을 달래고 서로 함께하는 이 신박한..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TV 동물농장] 할아버지와 반려견 차돌이가 만나던 순간, 최고 시청률 10.3% 기록 8월 22일(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정'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전해졌다. 첫 번째 에피소드, 살아왔던 터전에 대한 정 대천의 한 수상시장 안에는 어디를 쳐다봐도 제비집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이곳저곳 제비집이 가득했다. 오래된 집부터 이제 막 짓기 시작한 집까지, 스피커 위는 물론 간판의 글자 사이에도 제비집은 가득했다. 수산시장이 주위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는 돔 형태로 천적으로부터 보호가 용이한데다가 주위에 집을 지을 수 읽는 흙까지 풍부해 제비들의 주거지로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제비들이 이곳에 집을 짓기 시작한 것은 벌써 6년 전부터. 다행히 시장 사람들의 배려로 평화로운 공존이 지속되고 있다고.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쌍의 제비가 조금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마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