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불독 전용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ComeUme(고메우메, 도쿄도 소재, 대표이사 LEE YUMI )」는 2024년 8월 2일(금)부터, 신작 아이템 「있는 그대로가 제일 Cool 스카프」를 출시합니다.
* ComeUme 공식 온라인 스토어: https://comeume.com
서늘하고 시원하다!
여름신상 아이템 '있는 그대로가 제일 Cool 스카프'
'여름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는 마음으로, 상쾌하고 쾌적한 착용감의 쿨스카프를 보내드립니다. 얼린 아이스팩을 넣어 목과 몸이 차게 하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감을 수 있는 스카프입니다.
원단은 섬유 폐기물에서 재활용한 지구 친화적인 새스티너블한 소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나일론 특유의 보송보송하고 드라이한 터치와 자연스럽고 매트한 외모가 특징입니다. 또한 접촉 냉감, 발수, UV 차폐율 90으로 다기능을 갖추고 있어 더운 시기에 산책이나 나들이를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얼려도 딱딱해지지 않는 아이스팩 포함 얼려도 딱딱하게 굳지 않는 타입의 아이스 팩이 4개 세트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게 식혀도 부드럽기 때문에 시원하고, 움직이기 쉽습니다. |
| 스카프에 네 개의 아이스팩 주머니 스카프에는 아이스 팩이 딱 들어가는 주머니가 4개 있습니다. 그날의 기온이나 반려견의 몸에 맞게 아이스 팩 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
 |
가볍고 움직이기 편한 심플함 착용감을 중시하여 가볍고 움직이기 편한 스카프로 만들었습니다. 친환경적인 새스티너블한 원단 채택 리사이클 나일론 사용의 「Re;CONHny®(리컨피)」를 채용했습니다. Re;CONHny®(리컨피)는 섬유 폐기물에서 재생된 나일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버려지는 원료로 새롭게 태어난 환경과 사람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스티너블 패브릭입니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다기능 소재 접촉 냉감, 발수 기능, UV 차폐율 90, 스트레치 소재, 가정에서 쉽게 손질 가능하고 다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 2사이즈 : 세로 8cm×가로 75cm / 세로 8cm×가로 85cm
■ 색상 : 베이지, 카키
■ 가격 (세금 포함) : 5,500엔
■ 소재 : 나일론 89%, 폴리우레탄 11% (재활용 원료 사용률 46%) *Re;CONHny®(리콘피)
■ 생산국 : 일본
'DOG FRIENDLY SUMMER 2024'에서 피팅 가능!
8월 1일(목) ~ 14일(수)에 치바현 가시와시의 「가시와노하 T-SITE」에서 개최되는 'DOG FRIENDLY SUMMER 2024'에 ComeUme가 출전합니다. 그쪽에서는, 8월 3일(토)부터 「있는 그대로가 제일 Cool 스카프」의 시착·판매를 실시합니다. 부디 부담 없이 반려견에게 사용해 보세요.
* 피팅 및 판매 개시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최기간 : 2024년 8월 1일(목) ~ 14일(수) 9:00 ~ 21:00
장소 : 카시와노하 T-SITE 본관 1층 이벤트 공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 전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ComeUme
ComeUme는 프렌치 불독을 위해 탄생한 프렌치 불독 전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꼼꼼한 케어가 필요한 프렌치 불독에, 매일 더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ComeUme는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프렌치 불독과 그 가족이 더 행복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의 편안한 생활을 도와주는 프로덕트를 소재에서 신중하게 선택하여, 고품질을 고집하여 일본 국내에서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나 동물, 지구 친화적인 소재를 우선으로 선택하고, 동물 가죽 소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매출의 일부를 동물 애호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물과 지구를 사랑하고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해서 걸어갑니다.
ComeUme 공식 온라인 스토어: https://comeume.com
ComeUme 공식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comeume_official/
ComeUme 스토리
제 반려견 프렌치 불독, 고메(Come), 우메(Ume)에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제 반려견은 젊었을 때부터 알레르기가 많고 피부도 약한 아이였습니다. 시니어가 되었을 무렵, 털이 얇아지고 군데군데 모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착한 것으로 몸을 감싸주고 싶다', '몸을 보호해주고 싶다'라고 생각해 피부 친화적인 아이템을 찾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 같은 것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제 반려견처럼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아이도 많은 견종입니다. 섬세한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같은 고민을 가진 프렌치 불독과 그 가족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컴유미가 탄생했습니다.
「모든 프렌치 불독을 우리 아이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 좋은 물건을 정성스럽게 만든다」 ComeUme의 프로덕트에는, 그런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founder LEE Y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