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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반려동물 스타트업 로이코그룹, '트릿토이' 통해 해외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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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y Dog Does When She's Home Alone!

 

반려동물과 주인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는 스타트업 로이코그룹(이하 로이코)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로이코는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반려동물 장난감 자동 지급기 '트릿토이'로 알려져 있다.

 

주력 제품인 트릿토이는 반려동물에게 일정 시간 간격마다 자동으로 장난감을 지급해 주는 전자제품이다. 반려동물은 트릿토이에서 배출된 장난감으로 혼자서도 시간마다 공놀이, 노즈워크, 터그 놀이를 할 수 있어 반려동물 양육 1인 가구와 딩펫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로이코는 2021년 해당 제품의 아이디어만으로 미국 킥스타터 펀딩에 성공했으며 아마존 런치패드에 선정돼 미국 아마존에 입점했다. 아마존 런치패드는 혁신 아이디어 제품, 친환경 인증 제품 등을 아마존이 직접 선정해 해당 제품을 개발한 기업을 입점시키는 페이지다. 코로나 장기화로 제품을 미국에 보낼 수 없어 아마존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엔데믹으로 전환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전망이다.

 

로이코 장정현 부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 진출도 확정됐다며 "최근 일본 상사와 수출 계약을 맺어 첫 출하가 있었다. 일본은 품질에 있어 깐깐하기로 유명한 나라다. 출하 당시 일본에서 직접 방한해 겨울철 추운 물류창고에서 몇 시간 동안이나 일일이 제품을 검수했고 무사히 통과했다. 일본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만큼 품질에는 자신 있다"고 밝혔다.

 

로이코는 이에 힘입어 5월 KOTRA 마드리드 무역관에서 주최하는 K-Goods 행사에도 참가하며 앞으로도 주력 제품인 트릿토이를 국내ㆍ외에 열심히 알리고 제품을 다각화해 더욱 많은 고객을 유치하도록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