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58개소로 확대...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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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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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개 우리동네 동물병원서 기초 건강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약 등 지원
  • 가구당 1마리→2마리 지원 확대 반려동물과 지정병원 방문 신청, 총 1,500마리 지원 예정

 

서울시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을 통한 정서안정 효과를 높이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고자 반려동물에 꼭 필요한 필수진료 항목을 선정해 지난해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올해부턴 필수진료 중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비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 참여 17개구와 협력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40→58개소로 확충하고, 가구당 2마리까지 범위를 넓혀 14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같은 동물 필수진료를 지원해, 부담은 줄이고 반려동물의 복지를 강화함으로써 취약계층 복지까지 강화하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필수진료에 더해, 20만원 이내에서 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비와 중성화 수술비까지 추가 지원한다. 지원 규모도 가구당 1마리에서 2마리로 범위를 넓혀 최대 1,500마리까지 지원을 목표로 추진해 나간다.


우리동네 동물병원 58개소

더보기
  • 강남구 : 위너스동물병원, 우리동생동물병원 강남청담점, 논현동물병원, 서경석동물병원
  • 강동구 : 로얄동물메디컬센터 강동, 시온동물병원, 쥬라기동물병원
  • 강북구 : 강북동물병원, 애니케어 동물병원 수유점, 호동물병원
  • 관악구 : 양지동물병원, 세계로동물의료센터, 러브펫동물병원, 로잔동물의료센터, 형제종합동물병원
  • 금천구 : 금나래동물병원, 쿨펫동물병원, 더조은동물의료센터, 금천24시 K동물의료센터, 금천종합동물병원, 노아동물병원, 조정연동물병원, 제일종합동물병원
  • 노원구 : 참동물병원, 중계이오동물병원, 미래동물병원, 엘케이동물병원, 시마동물병원
  • 도봉구 : 행복한동물병원, 하비동물병원, 유현동물병원
  • 동대문구 : 뉴월드동물병원
  • 서대문구 : 프란다스동물병원, 홍제동물병원
  • 성동구 : 아지동물병원, 바우라움동물병원, 서울숲동물병원
  • 양천구 : 민병철동물병원, 우신동물병원, 닥터펫동물병원
  • 영등포구 : 신길온동물병원, 왈츠동물병원, 우신종합동물병원, 아람동물병원
  • 용산구 : 남산동물병원
  • 은평구 : 로얄동물병원, 새은평동물의료센터
  • 종로구 : 누리봄동물병원, 광화문동물병원
  • 중구 : 바른동물병원, 웰튼동물의료센터, 웰니스클리닉(청계천점), 애니컴메디컬센터, 웰펫동물병원, 바우미우동물병원
  • 중랑구 : 진서동물병원, 하스펫탈동물병원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정한 재능기부 동물병원이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 참여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동네 동물병원’' 방문하면 진료받을 수 있다.

 

동물의료 지원을 받을 때는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3개월 이내 발급)를 가지고,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 시 제시하면 된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견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칩' 지원사업으로 동물등록을 하면 1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예방약)와 선택진료(기초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이다. 동물 보호자는 필수진료의 경우 1회당 진찰료 5천원(최대 1만원),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호자부담금을 제외한 비용은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지원하며, ‘우리동네 동물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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