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나무, 마이클 윌린 지음
좋은생각
두 마리 고양이와 두 사람이 꾸려나가는 일상의 모습을 담은 그림 에세이. 혼자가 너무 익숙하던 김나무, 마이클은 만나 부부가 되었고, 길에서 생활하던 동네 고양이 하기와 청이를 입양하면서 낯설지만 완전한 '가족'이 되었다. 두 사람의 일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별한 요리의 레시피도 깜짝 소개한다.
'고양이 마음'을 읽으며 여러분의 일상을 이루고 있는 '가족'과 소중한 것들에 대해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Ⅰ. 하기와 청이
Ⅱ. 나무와 마이클
Ⅲ. 요리는 사랑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나무
서울이 좋은 시골쥐. 지구력이 부족하지만 다행히 순발력이 좋아서 잘 살아가고 있다. 화도 많이 내고 실망도 자주하고 평범하게 친절한 사람. 마이클과 두 마리 고양이 청이, 하기와 함께 살며 그림을 그린다.
마이클 윌린
뿌리를 찾아 미국에서 한국에 온 지 10년째다. 지구력을 똘똘 뭉쳐 만든 사람. 표정 변화가 없어 시니컬해 보이지만 섣불리 실망하거나 화내지도 않는다. '마이클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책소개 자세히 보기
도서 DB 제공 : 인터넷 알라딘 서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