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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신간] 도대체 그림 에세이,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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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하나 개 하나 고양이 둘, 어쩌다 가족이 된 우당탕탕 도대체 씨네 이야기
  • 먹고살기의 괴로움을 나누며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 된 새로운 가족의 탄생
  • 태어나보니 고양이, 태어나보니 사람, 이왕이면 함께 행복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도대체 지음

Like-it (라이킷)


"누군가를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건 말려들기 시작했다는 것"

 

좋아하는 일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애호 생활 에세이 브랜드 '라이킷(Like-it)의 열 번째 책 <이왕이면 행복해야지>가 출간되었다.

 

위기의 순간, 촛불처럼 환한 웃음 요소를 탁월하게 포착해내는 '도대체' 작가의 따뜻한 그림 에세이다. 길고양이 '꼬맹이'와 '장군이'와의 소박했던 첫 만남부터 가족으로 맞이하고 사랑의 무게를 실감하기까지의 짧지 않은 여정이 유쾌하게 담겼다. 희망없는 세상에 나를 좋은 사람이라 기억할 작은 존재들을 위한 깊은 마음을 그렸다.

 

P. 35 그런데 언제부턴가 흰둥이가 대장과 함께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대장과 어울리기 시작한 후부터 흰둥이의 태도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푹 기가 죽은 예전의 흰둥이가 아니었죠. 오히려 다른 고양이들보다도 서열이 높아진 듯 보였습니다. 수풀 사이로 숨어서만 다니던 놈이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꼬리는 한껏 치켜든 자세로 산책로를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실소가 터져 나왔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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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늘부터 1일
첫 만남
너의 이름은
호시탐탐 밥 자리
여기서 뭐 하시는 거예요?
울긴 왜 울어
맨날 보는 놈
이런 오해라면
고양이라고 우정이 없을쏘냐
뽕나무 구역을 스치는 찬바람
춘식이는 춘식이
오래오래
후회해도 늦었지
운동기구파
아, 어리석은 처피여
못난아, 못난아
꼬마를 데리고
접대용 목소리
도망쳐라!
선의와 악의
여럿이 지키고 있어
사라진 꼬맹이
비닐 한 장
기막힌 재회
차례
이렇게 된 사연
다시 찾은 평화
겨울나기
겨울의 끝
까만 어미 놈의 결심
까망베르와 베르베르와 베르나르
빈집
그냥 쓰레기가 아니야
양보 못 해
주택가의 덕목
내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위안

우리 집 길고양이
도심의 샘 하나
어머니의 마음이란
싸우는 고양이보다 말리는 내가
용감하구나
사냥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고양이님!
좋아해줘
보이지 않을 때까지 우두커니
세상의 저편
겨울집 단장
아무도 모르게
수상한 기색
그날
에라, 모르겠다
어두워져도 너는 안전해
횡재지, 횡재야
운동기구파의 시련
털밭을 뒹굴며
이사 결심
사람 하나 개 하나 고양이 둘
사라진 꼬리
착하게 살았으면 복을 받아야지
기쁜 전화
착한 태수야
밥과 약은 꼬박꼬박
가장 높은 곳의 고양이가 가장 안전하다
재수술을 받다
너를 싫어해
방 밖으로
매일이 특종
장군이와 살 것을 선언합니다
꼬맹이의 도발
장군이의 울음소리
다시 이사
행복해야지
우리의 볼만한 미래

에필로그

 

 

저자 도대체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개 '태수', 고양이 '꼬맹이], '장군이'와 한 지붕을 이고 복닥거리며 사는 중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재주를 살려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그린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태수는 도련님> <그럴수록 산책> 등을 출간했다.

 

 

책소개 자세히 보기
도서 DB 제공 : 인터넷 알라딘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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