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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점점 닮아가는 사람과 개 '모방 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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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토박이 아저씨 따라쟁이 '귀요미'

 

27일(화)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순간포착’)에서는 사람과 점점 닮아가는 ‘모방견’들과 98세 피아니스트 김덕화 할머니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점점 닮아가는 사람과 개 '모방 犬'들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을 따라 하는 견공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이한 행동으로 주인의 마음을 독차지하는 주인공은 ‘귀요미’(2살, 수컷, 믹스)다. 섬 토박이 아저씨를 따라 바닷가 산책하러 갔다 하면 녀석이 꼭 물어오는 게 ‘바다의 인삼’ ‘해삼’이다.

 

 

귀요미가 꼭 물어오는 해삼

 

해삼을 어디서 찾고 어떻게 구별하는지 궁금한데, 녀석은 갯바위를 종횡무진 뛰고 바닷속에 고개를 넣어 잠수까지 하는 것이 꼭 해녀 같다. 특이한 건 녀석은 해삼을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 것인데, 녀석이 해삼을 채취하는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머신러닝을 타는 초코와 딸기

 

이밖에 엄마 따라쟁이를 자처하는 강아지도 있다. 엄마가 러닝머신만 탔다 하면 쏜살같이 달려와 러닝머신을 타는 초코(1살, 암컷, 미니불독)와 딸기(1살, 암컷, 비숑)인데, 눈치 하나는 기가 막히게 빠른 두 녀석이다. 엄마가 몰래 러닝머신을 탔다 하면 너나 할 것 없이 귀신같이 알고 달려오기 때문에 러닝머신은 항상 초코와 딸기의 차지라고 한다. 신기한 건 아빠가 탈 땐 관심도 없다가 엄마가 탈 때만 유독 달려든다는데, 러닝머신 타는 개들이 엄마 따라쟁이가 된 이유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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