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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바로가기 크레딧 원 뱅크, '베스트 프랜즈 애니멀 소사이어티'에 100만 달러 기부 약속 '안락사 없는 유기동물보호소 달성'을 위해 노력해 온 비영리단체 지원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용 ​카드 발급 업체 중 하나인 크레딧 원 뱅크(Credit One Bank)가 비영리단체 베스트 프랜즈 애니멀 소사이어티(Best Friends Animal Society)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일환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베스트 프랜즈는 미국 보호소에서 개와 고양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해왔다. 크레딧 원 뱅크의 기부는 베스트 프랜즈가 전국의 동물보호소 및 구조단체에 대한 운영 및 홍보 활동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입양, 중성화 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몇 달 안에 크레딧 원 뱅크는 베스트 프랜즈와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크..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2020년 팬데믹 기간에 보여준 PETA의 동물을 위한 노력 버지니아와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동물들에게 250만 달러 이상의 사료 및 무료 치료 제공 야외에 묶여 생활하는 개들에게 도그 하우스 제공 유감스럽게도 많은 동물보호소와 동물병원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서비스를 줄였지만, PETA는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반려동물을 도왔다. 이 그룹은 버지니아 남동부와 노스 캐롤라이나 북동부에서 25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여 음식, 약품 및 기타 물품 배달을 포함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제 PETA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많은 보호소가 문을 닫음으로써 거리에서 고통받고 죽고 있는 많은 동물들을 위해 정부와 대중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중성화합시다, 동물을 구매하지 맙시다. 방치된 동물은 알려주세요'라고. 오스카 수상자 Anjelica Hus..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경북도,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실태 특별점검 실시 2. 1일 ~ 26일 시군 23개 동물보호센터 대상 특별 점검 동물보호센터 설치지원... 2022년 시군 직영보호소 13개소까지 확대 경상북도는 최근 일부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소홀로 인해 민원이 접수되는 등 유기동물 관리 부실 우려가 있어, 2월 한 달간‘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와 시군 공무원 2인이 1개조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도내 전체 유기동물보호센터(23개소)를 대상으로 동물보호법에서 요구하는 동물보호센터 운영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입소되는 모든 동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는지와 동물보호시스템 등록과 공고가 적정한지, 개체관리카드 작성과 안락사 시 인도적으로 처리되는지 등 동물보호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실태와 동물의 적정한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강원도, '21년 반려동물과의 동행캠페인 연중 실시 9개 테마별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여 생명이 존중되는 동물보호문화 정착 맹견안전관리 강화, 동물유기 방지 등 동물보호법 준수사항 홍보 강원도는 반려동물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파양·유기·유실동물 발생 방지를 위해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개 물림사고·소음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동물이 보호받고 생명이 존중되는 동물보호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21년도 반려동물과의 동행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추석 명절 등 9개 테마별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자발송, 우편발송, 방송매체 활용 등 비대면 홍보방식도 병행하여 진행한다. ① 맹견 소유자 준수의무 홍보캠페인 ② 설 명절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 ③ 반려동물 소유자 준수사항 홍보영상 배포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부산 연제구, 반려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 실시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반려견에 대해서만 운영하던 동물등록제를 1월 11일부터 반려 고양이까지 확대 운영한다.반려 고양이 동물등록제는 소유자의 선택 사항으로 월령에 제한이 없으며 내장형 무선 전자 개체식별 장치로만 가능하다.희망자는 지역 동물등록 대행업체(동물병원)를 방문해 등록하면 되고, 식별 장치는 동물 소유주가 별도 구매해야 한다.등록에 필요한 수수료는 1만 원이며 이번에 실시되는 반려 고양이 동물등록제는 시범 운영 중으로 미등록에 따른 과태료는 없다.구 관계자는 "반려 고양이 동물등록 실시로 고양이를 잃어버린 경우 신속하게 소유자를 찾아내고 동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동물 유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 글└ 인천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시흥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공사 착공... 동물복지 실현에 ‘한걸음 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1년 1월 동물보호센터 착공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19억 원(국비 5억1,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조성되는 동물보호센터는 정왕동 산 16-4 일대 (옛)달월진지 51사단에 건립된다.부지 7,018㎡, 연면적 463.29㎡ 규모다. 동물보호동, 사료보관동, 기계실, 사무동 총 4개동으로 구성되며, 동물보호동에는 100두(유기견 80두, 유기묘20두) 수용가능하다. 입소동물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도 조성돼 연간 1,000두 이상 보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시는 2018년부터 유기동물을 보호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선정을 검토했으며, 용도가 폐지된 군부대시설을 활용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행..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설 명절 연휴기간, 반려견은 ‘서초동물사랑센터’에 맡기세요! 월11일부터 14일간 운영, 2월1일부터 선착순 접수유기견 입양가구 및 저소득층 우선, 관내 등록된 4개월 이상 소형 반려견 대상질병 · 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시 당직 동물병원(24시간 운영)에 인계하여 조치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기간 4일 동안(2월11일~2월14일) 동안 연휴기간 집을 비우고 고향을 찾는 주민들의 반려견 돌봄의 부담을 덜고자, 지난 추석 연휴에 이어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반려 문화의 확산과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반려견이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어, 반려 가족을 위한 제반시설에 대한 요구도 더욱 커져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쉼터 운영 역시, 반려 가족을 위해 구에서 마련하였으며, 운영은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등록된 4..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포토] 서초동물사랑센터 방문기 2018년 12월 4일 서초구에 유기동물 입양센터가 생겼다. 약 263㎡ 규모의 서초동물사랑센터 1층에는 입양상담실과 늘봄펫카페가 있고, 2층에는 유기견 쉼터와 사무실이 있다. (서초동물사랑센터 방문 : 2019년 2월) 서초구는 그간 유기동물의 반환과 입양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고, 보호소가 멀어 생기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센터를 조성했다고 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서초구는 센터 인근 동물병원 2곳과 진료협약을 맺고 유실, 유기견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1층의 늘봄펫카페, 입양상담실의 모습이다. 카페 벽에 '반려동물 펫맘스쿨' 내용이 게시되어 있다. 이곳 늘봄펫카페에서 지난 2월 21일 목요일 제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