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첫 방문]
원주 도심에서 10여 분 정도 차로 가면, 숲속 작은 마을에 애견동반카페 화이트 클라우드가 나온다.
반려견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큰 장점이고, 놀이터의 조명으로 빛나는 카페 야경 또한 장관이다.
집과는 거리가 있지만 발품 팔아 가는 것이 아깝지 않은 곳, 그곳이 바로 화이트 클라우드이다.
[두번째 방문]
비오는 토요일 두 멍뭉이들과 함께 화이트 클라우드로 향한다.
비가 와서 야외에서 놀지는 못했지만, 대신 알파와 쫑이가 노는 동안 맛있는 돈까스와 김치볶음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한 작은 숲속마을에 있는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공간, 화이트 클라우드를 소개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