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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한국문학세상 ‘제40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에 심정자·이용대 당선

by 온라인 반려동물 매거진 yahopet 2020. 12. 22.
  • 종이 없는 작가 등용문으로 3차례 등단지도 후 당선자 결정
  • 수필 부문 심정자(77세·인천문인협회) ‘애완견 둘리’ 당선

한국문학세상이 ‘제40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당선자 2명을 발표했다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2020년 마지막 작가 등용문으로 11월 1일부터 한 달간 국민을 대상으로 ‘제40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작품을 인터넷으로 공모해 2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수필 부문에서는 심정자(77세·인천문인협회), 시 부문에서는 이용대(72세)가 당선됐다.

김영일 심사위원장(시인·수필가)은 심정자 수필가에 대해 “수필 ‘애완견 둘리’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하나의 가족이라는 것을 누구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진한 감동으로 그려냈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이 작품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녀가 강아지를 원해서 흰색과 갈색 털을 가진 시츄를 분양받고 3대가 10년 동안 사는 이야기를 다뤘다.

애완견이 냉장고 문에 오줌을 자주 싸 문짝이 녹슬기 시작했고, 출근하고 등교하는 바쁜 시간에도 방문 앞에 방뇨해놓고도 자기만 예뻐해 달라고 매달리는 행동 때문에 가족과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과 교훈으로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대 시인은 시 ‘눈깔사탕’외 2편을 통해, 콩밭에서 가꾼 열무 몇 단과 애호박 대여섯 개를 광주리에 이고 십리 길을 걸어서 장에 갔던 할머니가 광주리에서 꺼내준 눈깔사탕이 얼마나 달았던지 그때의 눈깔사탕 맛은 할머니의 사랑이었다고 묘사했다.

‘소나무’에서는 한 가닥 얇은 솔잎에 흐르는 수액이 얼마나 뜨거웠길래 눈보라 치는 칼바람에도 푸른색 옷을 계속 입을 수 있느냐며 상록수의 고결한 정신을 그려낸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번 당선자들은 비록 늦게 문단에 등단하지만, 오랫동안 등단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수련을 해온 것이 한국문학세상 창립 정신인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 호연지기 정신’과 일치하고, 작품에서 풍기는 진취적 기상이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자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쉽게도 소설과 동화 부문에서는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이번 당선자는 앞으로 생활 문학이나 내 책 갖기(시집, 수필집, 소설집 등) 출간을 신청할 경우, 소량 출간 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1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해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 투명 심사 등단 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또 개인 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 도입해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 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 기관으로는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단법인 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 기관으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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