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인테리어×EC사업을 전개하는 '장롱의 겐 주식회사(이하, 장롱의 겐, 본사: 후쿠오카현 오카와시, 대표이사: 하시즈메 히로카즈)'는 대형견이나 다두 양육자의 외출을 서포트하는 '펫 카트 웨건'을 발매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인 캐리 웨건은 공원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에서 짐을 옮길 때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는 반려동물을 싣고 외출하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이번에, 캐리 웨건에 반려동물을 올려 사용하는 외출 수요에 맞추어, 내하중 150kg으로 대형견이나 여러 반려동물을 올려도 튼튼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펫 카트 웨건'이 등장했습니다.
지붕과 레인커버·모기장이 부속되어 있어 어떤 날씨에도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고, 햇볕과 비, 작은 벌레로부터 강아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이동식 캐리어로 최대 200L의 짐을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이나 캠핑, 공원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하, 상품의 상세입니다.
내하중 150kg의 튼튼한 설계
대형견과 다두 양육 반려동물도 모두 함께 외출할 수 있는 대용량 200L 사이즈.
200L 대용량 사이즈의 이동식 수레는 내하중 150kg으로 대형견이나 여러 반려동물이 타도 견고한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 3마리분의 탈주 방지 리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리드를 고정할 수 있는 부분이 4군데 있어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드는 33~51cm로 길이 조정이 가능하므로 반려동물의 크기와 사용 방법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강한 햇볕이나 갑작스러운 비·작은 벌레 등으로부터 강아지를 보호!
본 제품은 수레 모서리에 4개의 지주가 있으며 버튼을 눌러 프레임을 늘리면 지붕을 부착할 수 있어 강한 햇볕이나 갑작스러운 비로부터 강아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옆에서 비가 오거나 작은 벌레의 침입을 방지하는 모기장이나 레인 커버 등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강아지와의 외출을 돕습니다.
비 예보에도 대책할 수 있는 레인 커버 포함
옆에서 오는 비를 막을 수 있는 레인 커버도 포함되어 있어, 비 예보와 갑작스러운 가랑비 등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레인커버를 씌우기만 하면 강아지나 짐이 젖지 않고 이동할 수 있으며, 비오는 날을 대비해 작게 접어 휴대가 가능합니다.
벌레가 많은 계절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모기장 포함
또한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강아지의 외출이나 산책 시의 고민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방충 대책입니다.
반려동물 카트 수레에 모기장을 부착하여 통기성을 확보하면서, 섬세한 그물로 작은 벌레의 침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기장 양 옆에는 지퍼가 달려 있어 강아지가 얼굴을 내밀고 바깥 경치를 보면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창문이나 충격 흡수 매트, 수납 포켓 등 강아지와의 외출을 보다 쾌적하게
소형견이나 중형견 강아지도 작은 창문 너머로 밖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왜건 안에서도 산책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이나 물티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어 산책 용품을 꺼내기 쉬운 점도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두께 3cm의 충격 흡수 매트를 깔아 주행 중 흔들림을 최소화해 편안한 승차감을 지원합니다. 산책 후 강아지를 왜건에 태우면 매트가 더러워졌을 경우에도 분리하여 손으로 씻을 수 있습니다.
접이식으로 장소를 차지하지 않고 콤팩트하게 수납
최대 200L까지 짐을 실을 수 있는 대용량 사이즈이지만, 왜건 내 중앙 부분에 있는 손잡이를 위로 끌어올리기만 하면 원터치로 접을 수 있습니다.
작게 접을 수 있어 가정에서 보관할 때도 콤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고, 차에 싣고 이동할 때도 장소를 차지하지 않고 운반이 가능합니다.
노 펑크 사양의 고무 타이어로 험로에서도 원활하게 주행!
폭 10cm의 두께가 있는 노 펑크 사양의 러버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어, 울퉁불퉁한 길이나 자갈길에서도 넘어짐 없이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앞바퀴는 360° 회전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한 손으로 당겨서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모습을 보면서 대차처럼 눌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