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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오필리아... "D2C 사업에 기여하는 엔지니어의 재미와 매력은?"

by 야호펫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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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필리아가 'D2C 사업에서의 엔지니어의 역할'에 대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계 1억 2000만식*을 판매한 프레시 펫푸드** 매출 No.1***의 'CoCo Gourmet(이하 코코고메)'를 제조·판매하는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본사: 도쿄도 메구로구, 대표: 이와하시 코타, 이하 당사)는 주식회사 스낵미, 주식회사 TENTIAL과 공동으로 D2C(Direct to Customer) 사업에서의 엔지니어링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4월 5일(금) 19시 30분부터 개최합니다.


*  2023년 10월 1일 시점 / 2.0kg의 소형견으로 1일 2식 주는 것으로 환산

** 드라이 가공·레토르트 가공을 하지 않은 펫푸드

*** 2022년 8월 / TPC 마케팅 리서치 주식회사 조사


실시 배경

'D2C'라고 하는 사업에서의 엔지니어링은 재미있음에도 불구하고, 엔지니어계에서의 지명도가 낮고, D2C 사업에서 엔지니어가 무엇을 하고·어떻게 밸류를 내고 있는지 감이 오지 않고, SaaS나 WEB 서비스와 비교해 캐리어의 이미지가 솟아나기 어렵다고 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D2C' 사업에서의 엔지니어링은, 프로덕트 단체뿐만이 아니라 사업 전체·회사 전체와 폭넓게 제휴할 수 있거나, 마케팅과 병주하기 때문에 '사업 그로스'에 관련되는 등 매력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D2C' 사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엔지니어분들을 모시고, 'D2C' 사업에서의 엔지니어링의 매력을 전해드리는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로 알 수 있는 것

  • 엔지니어에게 있어 'D2C' 기업에서 일하는 매력을 알 수 있다
  • 엔지니어 조직이 생긴 경위와 과제, 극복 방법을 알 수 있다.
  • 모든 사업 단계에서의 엔지니어의 역할을 알 수 있다

 

이벤트 개요

이벤트명 급성장 D2C가 말하는, '사업'에 기여하는 엔지니어의 역할이란 / TENTIAL×스낵미× TENTIAL
개최 일시 2024년 4월 5일(금) 19:30~21:30
장소 유나이티드 주식회사 본사 F1 라운지 스페이스
참가 방법 이벤트 참여는 등록이 필요합니다.
https://connpass.com/event/311012
시간표 · 19:00~19:45: 오프닝·등단자소개
· 19:45~20:15 발표 'D2C 스타트업에 있어서의 엔지니어가 완수하는 역할이란?'
   *등단 순번
   (1)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 야하기 씨
   (2) 주식회사 TENTIAL 이치키 씨, 유쿠카와 씨
   (3) 주식회사 스낵미 야마모토 씨
· 20:15~20:45: 패널 토론 'D2C에서 엔지니어가 일하는 매력이란?'
· 20:45~20:50: 클로징
· 20:50~21:30: 친목회

 

등단자

스넥미 Engineering Manager
야마모토 타쿠마 씨

주식회사 스낵미 Engineering Manager. 현재의 주된 업무는 채용과 기술 홍보.

음식을 테마로 한 작은 스타트업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 6년간 영역에 관계없이 프로덕트 개발에 종사.

사업 국면에 맞는 개발 조직 만들기를 미션으로, 2023년 2월에 EM로서 스낵 미에 합류.



TENTIAL 집행 임원 CTO / 테크놀로지 본부장
이치키 세키야 씨


1995년생. 중학생 때 취미로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 19세 때 대학을 중퇴하고 창업.

몇 회사의 기술 부문의 서포트를 실시하면서, 주식회사 3 minute의 시작으로부터 GREE 그룹에의 M&A를 리드 엔지니어로서 경험.


2019년, 웰니스 영역에서 사업 전개를 하고 있는 주식회사 TENTIAL에 참가.집행 임원 CTO로서 전사를 횡단하면서 자사 EC를 이용한 데이터 활용 등 D2C 영역의 테크놀로지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TENTIAL 테크놀로지본부 플랫폼부 부장
유쿠카와 히토키 씨


1997년생. 오키나와 고등학교 졸업.

학창 시절부터 Web 수탁 개발에 종사해, 믹시나 유저 로컬에서 개발 업무를 수행. 그 후 프리랜서로서 광고 플랫폼이나 결제 시스템 분야에서 리드 엔지니어로서 활동.


TENTIAL 가입 후는, 풀 스크래치로의 EC 사이트 구축에 힘써, 결제 기반이나 물류 시스템의 설계로부터 개발에 이르기까지를 관할.

현재는, 테크놀로지 본부 플랫폼 부장으로서 물류 시스템과 EC 시스템을 총괄.
바이오필리아 이사 COO
야하기 히로유키 씨


1989년생.도쿄 대학 대학원졸.

엔지니어로서 일본 오라클 주식회사에서 시스템 개발에 종사한 후,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를 공동 창업. 마케팅·CRM·크리에이티브·시스템을 관장.

엔지니어 경험을 살려 카트 시스템·마케터·분석 툴까지를 독자 개발해, 마케터로서 3년 반 만에 코코고메를 15만명 이상의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note] '엔지니어 경력 12년이 마케터로 경력 변경된 결과'
https://note.com/bibou_log/n/n69a97f179237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에 대하여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사랑하는 차세대 반려인의 웰빙한 공생 사회 실현을 향해서 '프레시 펫푸드'를 제공하는 국내 점유율 No.1의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 구성원

 

애견용 '코코고메'와 애묘용 '먀오고메'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과 행복을 이루는 정성스러운 식사(라이프디쉬)이자 무첨가, 냉동형 사료입니다. 애견, 애묘와 함께 일하는 사무실에서 인간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필리아 채용 정보

당사에서는, 펫푸드 사업에 있어서의 개발 체제 강화나 해외 전개를 위해 적극적으로 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에 관한 모집 중인 직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 CTO 후보
  • 시니어 엔지니어
  • VPoE 후보

 

서비스 소개

'코코고메'는 많은 애견인들의 지지를 받아 매출 No.1, 누계 판매식수는 1억2000만식 이상, 회원 애견수는 20만마리*가 되었습니다.

* 2023년 8월 말 시점

 

 

프레시 펫푸드  No.1 '코코고메'

 

기존의 건식과 습식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휴먼 그레이드의 신선한 국내산 고기와 야채만을 사용하여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가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저온 가열 조리를 고집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리·배송·보관 등 고객님께 전달할 때까지 모든 공정이, 사람의 식품 동등 기준으로 관리되어, 정기 배송으로 애견과 생활하는 자택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기존의 냉동 타입의 영양소와 맛, 안전성이라고 하는 수제 밥의 매력은 그대로, 레토르트 타입도 발매. 직접 만든 밥이 더욱 간편하고 편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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