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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7월부터 '19년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동물을위한행동'이 주관한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비전문가 외부위원들에게 동물실험과 실험동물에 대한 이론적 바탕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는데, 야호펫에서는 이 세미나의 현장모습을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 실험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비전문가 외부위원을 위한 전문 세미나'를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진행
동물을 위한 행동(이하 '동행')이 실험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비전문가 외부위원을 위한 전문 세미나 3회 차를 진행한다. 동물을 위한 행동은 지난 7월 27일,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총 10회로 계획한 세미나 1회 차를 시작하였고, 8월 31일 2회 차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주 토요일, 세미나 3회 차를 진행하며 세미나 계획은 아래와 같다.
- 제목 : 실험동물의 복지를 위한 세미나(3회 차)
- 일시 : 2019년 9월 28일(토), 10:00-11:30
-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2층, 주다(교육장 1)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1,2층
- 주최 : 동물을 위한 행동
- 비용 : 없음
- 준비물 :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복지평가를 위한 교육 자료집(지난 1회 차 배포한 노란색 자료집), 개인 텀블러
- 문의 : afanimals@naver.com
10회에 걸쳐 세미나가 진행된다.
동행은 "세미나를 모두 수료한 사람은, 적법한 자격을 득한다면, 추후 IACUC 외부위원으로 추천할 예정입니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비전문가 외부인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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