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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와이스, 로블록스에 '트와이스 스퀘어' 공식 오픈

트와이스가 로블록스에 '트와이스 스퀘어'를 공개했다

 

글로벌 최정상 K팝 걸그룹 트와이스가 8일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몰입형 가상 세계 '트와이스 스퀘어(TWICE Square)'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트와이스 스퀘어는 개발 스튜디오 카르타(Karta)가 구축했으며, 로블록스에 선보인 최초의 팬 허브(fan hub)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 스퀘어는 창의성을 펼치고 상호 교류를 위한 공간이다. 이 같은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팬들이 서로 가깝게 연결되고 트와이스와 보다 깊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가상 세계는 트와이스의 기존 세계관을 창의적으로 한층 확장한 공간이다. 트와이스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며, 지난 수년 간 트와이스의 활동과 관련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트와이스 스퀘어는 영구적인 공간이란 점이 특징으로,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트와이스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을 일년 내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창의성과 자기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팬들도 체험을 만들어가면서 자신의 개성 있는 흔적을 남길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트와이스 스퀘어는 체험 공개와 함께 트와이스가 발표할 다음 앨범의 리드 싱글에서 영감을 얻은 △'셋 미 프리(Set Me Free)' 방탈출 게임과 정해진 시간 안에 트와이스에 관한 지식을 테스트하는 △일반 상식(trivia challenge) 퀴즈로 구성된 미니 게임 2종을 선보인다.

 

팬들은 트와이스 멤버들을 상징하는 동물 '인형(Plushies)'을 포함해 아이템을 수집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또 트와이스의 가장 인기 있는 안무 동작에서 영감을 받은 이모티콘, 멤버의 현실 세계 룩을 반영한 아바타 의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트와이스 스퀘어에서 팬들은 멤버들에게 메모를 남길 수도 있으며, 셀카 스테이션에서 셀카를 찍어 SNS에 공유할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3월 10일 오후 2시에 미니 12집 'READY TO BE'(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발표한다.

 

컴백 타이틀곡 SET ME FREE는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CRY FOR ME'(크라이 포 미), 'SCIENTIST'(사이언티스트)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렌(Lindgren)이 작곡했고 'Heart Shaker'(하트 셰이커)로 호흡을 맞춘 별들의전쟁*(GALACTIKA*)이 작사에 참여했다.

 

트와이스는 또 4월 15일~16일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북미의 14개 도시에서 17회 단독 콘서트를 열고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를 진행한다.

 

특히 5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성사시키고 미국에서는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해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