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젠바이오텍, 세이브더칠드런 '저소득 조부모가정 DREAM 사업'에 5,000만 원 후원

728x170

(왼쪽부터) 코젠바이오텍 백묘아 총괄부사장, 세이브더칠드런 김희권 대외협력부문장

 

분자진단 전문기업 코젠바이오텍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젠바이오텍

더보기

2000년 설립된 코젠바이오텍은 국내 최초로 신종 감염병 진단 키트를 개발ㆍ공급한 분자 진단 퍼스트 무버다.

 

2009년 신종플루, 2014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19, 2021년 오미크론 등 신종 감염병을 비롯해 체외 진단, 식품 안전, 동물 질병 등 1000여 종의 PCR 진단 키트를 직접 개발ㆍ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70여 개국에 분자 진단 토털 솔루션을 수출하는 K-바이오 대표 기업이다.


코젠바이오텍은 2021년과 2022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진단키트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올해 코젠바이오텍의 후원금 5,000만 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저소득 조부모가정 지원 DREAM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부모가정은 경제적 곤란 및 손자녀 양육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장 높은 취약성을 가진 가족 유형으로 고려되고 있다. 정부생계보조금(50.3%), 기초연금(34.5%)과 같은 공적 이전소득이 주 수입원이다 보니 취약계층으로 알려진 다문화가구나 장애인가구보다도 조부모가정의 평균소득(전체 가구 평균소득 대비 45% 수준)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저소득 조부모가정 지원 DREAM 사업은 2019년부터 양육, 교육, 진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조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영역별 필요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 가정에는 각 상황에 맞게 일상생활의 유지를 위한 식료품 및 위생용품, 의복 구매, 아동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육,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코젠바이오텍 백묘아 총괄부사장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판매수익금을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조부모가정의 아동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희권 대외협력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어려움에 처한 가정과 아이들이 늘어났다"라며 "아동 보호에 관심을 갖고 마음을 더해주신 코젠바이오텍에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728x90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