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브랜드 및 미디어 기업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인 셔터스톡(Shutterstock, Inc. NYSE: SSTK)은 8월 30일(화) 프랑스 페르피냥의 비자 뿌르 리마주 페스티벌(Visa Pour L'Image Festival)에서 더 뉴스룸(The Newsroom)을 스플래시(Splash)로 재브랜딩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5월 설립된 이래, 더 뉴스룸은 프리미엄급 독점 에디토리얼 콘텐츠에 대한 견줄 데 없는 액세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더 뉴스룸의 최고의 서비스는 30년 넘게 유명 인사, 레드 카펫 및 라이브 이벤트 전반의 이미지 및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소스인 스플래시를 2022년 5월에 인수함으로써 더욱 강화되었다.
스플래시로의 재브랜딩을 통해 셔터스톡의 전 세계 고객들은 4,000명 이상의 사진작가 네트워크에서 매일 업로드되는 40,000장의 사진을 라이브 피드로 만나보면서 3,000만 개 이상의 이미지 아카이브 및 동일한 속보를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AP, ITV, 콘데 나스트 컬렉션(The Conde Nast Collection), A+E 네트워크(R) 아카이브(A+E Networks(R) Archive)에서 받는 6,000만 개 이상의 사진 및 동영상 자산이 저장된 셔터스톡의 아카이브는 더 볼트(The Vault)와 결합되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카이브 컬렉션이 되었으며, 주요 트렌드 스토리, 아카이브 및 UGC 콘텐츠를 제시하여 글로벌 고객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하도록 돕는 시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심한 서비스이다.
셔터스톡 에디토리얼의 부사장인 캔디스 머레이(Candice Murray)는 "지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플래시는 브랜드 인지도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품질에 대한 약속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유산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유산을 새로운 시대로 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재브랜딩은 셔터스톡이 프리미엄 유명 인사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서 동급 최고의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며, 스플래시의 브랜드 화합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향상된 스플래시의 시각적 스토리텔링 기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