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38.5] 유기동물보호센터 '이혜원 수의사' 이야기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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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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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보호센터 이혜원 수의사 이야기

 

29일 방송되는 MBC '심장이 뛴다 38.5'에서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근무하며 마음을 다친 동물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이혜원 수의사의 이야기와 함께 '골프계의 레전드' 박세리 감독이 출연해 자신의 반려견들과의 애틋한 사연을 전한다.

 

 

눈에 보이는 건 다 먹는 강아지 레오... 유기 동물보호센터 이혜원 수의사

 

저마다 다른 사연으로 학대받고 버려지는 동물들이 모인 남양주의 한 유기동물보호센터. 이곳에 상처받은 마음을 읽고 고쳐주는 이가 있다. 올해로 13년째 동물 행동을 분석하고 치료하고 있는 이혜원 수의사! 종일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오가며 270여 마리 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핀다.

 

최근 애니멀 호더에게서 구조된 새송이. 사람의 손길을 두려워하며 구석으로 숨기 바쁜데... 새송이를 위한 그녀의 처방은 무엇일까?

 

문제 행동으로 고충을 겪는 전국의 반려동물 가족도 심심치 않게 이혜원 수의사를 찾아온다. 이번엔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다 먹는 심각한 이식증 증상으로 몇 번의 응급상황을 겪어야 했던 레오와 보호자가 찾아왔다. 훈련사들에게 보내도 봤지만, 차도가 없이 점점 심해지기만 했다는데... 마음의 병을 이겨내고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는 수의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생명을 위협하는 주삿바늘, 길 위의 백구와 새끼들을 구하라!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만큼, 늘 다양한 사례와 마주한다는 이혜원 수의사. 응급 전화를 받고 길 위로 출동했다. 7년째 마을을 떠돌았다는 백구. 매일 놀이터와 동네 할머니 집을 오가며 밥을 얻어먹고, 잠을 자던 녀석이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는단다.

 

주민들의 제보를 따라 시작된 밤낮 없는 추적! 그런데 다시 만난 백구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목과 앞다리 사이에 꽂힌 커다란 주삿바늘. 설상가상으로 좁디좁은 컨테이너 아래 새끼까지 낳은 상황. 이혜원 수의사의 마음이 급하다. 과연 백구와 새끼들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더 가까이' 캠페인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8번째 주인공은 골프계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박세리 감독이다. 반려견에 의한, 반려견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박세리 감독. 그녀가 반려견들과 만난 애틋한 사연이 '심장이 뛴다 38.5'에서 공개된다.

 

한편, '심장이 뛴다 38.5'는 6월 29일(수) 밤 9시, MBC와 ENA PLAY 채널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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