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배추ㆍ반려식물 등 이웃에게 전달

온라인 반려동물 매거진 yaho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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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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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을 돌보고 있는 학생들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김장배추, 반려식물을 이웃들에게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생면산업고 창업프로젝트 ‘무도사 배추도사’팀과 ‘푸른사막’팀은 12일(목) 한 해 재배한 농산물(김치, 반려식물)로 제작한 시제품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무도사 배추도사’팀은 노지 200㎡에서 가을부터 약 3개월 정도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50포기를, ‘푸른사막’팀은 교내 유리온실에서 작년부터 재배한 다육식물로 제작한 반려식물 화분 100여개를 보은군자원봉사센터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외출에 어려움이 있어 우울함을 느끼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이뤄졌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반려식물 및 김장배추 나눔을 통해 농산업이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그 가치를 알리고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창업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재배, 가공, 유통이 모두 결합된 6차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농 마인드를 함양했고 이 날 행사를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고취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폭 넓은 교육을 경험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이 직접 재배하고 김장한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김규태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 미래농업선도고교로서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농업의 비전과 나눔의 가치를 제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물적·인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생명산업고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관리하는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 창업농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한국공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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