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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다묘 가정의 슬기로운 시골 라이프, '자유영혼 공덕리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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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일) 오후 5시,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자유영혼 공덕리 3총사'편

 

공덕리는 우리의 놀이터! 밤이고 낮이고 자유롭게 공덕리를 누비고 다니는 삼총사, 꼬맹이, 노랭이, 만냥이!

 

누구도 이들보다 자유로울 수 없다. 꼬맹이, 노랭이, 만냥이는 할아버지 집사와 함께 자유로운 농촌 라이프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 온 동네를 놀이터 삼아 노는 삼총사는 사료 먹을 때가 아니면 얼굴도 보기 어렵다는데.

 

동네 산책도 셀프! 노는 것도 셀프! 혼자서도 잘하지만 정작 냥이들 사이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2년 전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비에 홀딱 젖은 채 애처롭게 울고 있던 꼬맹이가 눈에 밟혔다는 할머니 집사. 그 이후 밥을 얻어먹으로 매번 찾아오던 노랭이를 거두었다는 집사들. 2마리로 족할 줄 알았건만 다음 해.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홀로 목숨을 건진 만냥이까지 거두게 되면서 삼총사와의 동거가 시작됐다는데.

 

밤이고 낮이고 공덕리를 누비고 다니는 삼총사는 나무도 타고, 논밭에서 개구리도 잡으면서 자유로운 시골 라이프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 셋이 함께여서 든든하고 심심할 틈 없는 일상이지만 길고양이 앞에서는 셋이 함께라도 의미가 없다는데...

 

매번 길고양이한테 사료를 뺏긴다는 삼총사. 결국 보다 못한 할아버지 집사는 삼총사의 보디가드를 자처했다고. 그런데 할아버지 집사는 오히려 삼총사에게 밉상이 돼 버렸다? 이유를 모르는 할아버지 집사의 답답함은 날로 커져만 가고. 과연 할아버지를 거부하는 삼총사의 속마음은?... 앞으로 냥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사. 

 

삼총사는 할아버지의 진심을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 그리고 삼총사는 동네 길냥이들과 슬기로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삼총사의 슬기로운 시골 라이프를 위해 김명철 수의사가 출동했다. 수의사가 알려주는 고양이 삼총사가 할아버지를 멀리한 이유부터 다묘 가정에서 슬기롭게 사료는 배식하는 방법까지!

 

<고양이를 부탁해> '자유영혼 공덕리 삼총사' 편은 9월 26일(일) 오후 5시, E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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