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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책

고양이를 사랑한 그림책 작가 뉴베리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작, '작은 토끼 마시멜로'

 

클레어 터레이 뉴베리 지음, 최순희 옮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평생 동안 고양이를 좋아했고, 또 고양이를 그리는 일에 몰두했던 뉴베리의 작품이다. 동물들의 행동 하나하나, 그리고 그 행동이 갖는 의미를 위트 있게 해석한 글 솜씨가 탁월하다. 

 

섬세한 묘사와 따뜻한 이야기 전개, 동물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글 솜씨 그리고 목탄으로 풀어낸 아름다운 드로잉은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수십 년이 흐른 지금에도 결코 유행을 타지 않는다.


칼데곳 아너 상(1943)에 빛나는 그림책의 고전!

고양이 올리버와 아기 토끼 마시멜로의 달콤하고 사랑스런 이야기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마시멜로처럼,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이야기

100년 후에도 사랑받을 그림책의 고전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력과 감성이 배어 있는 글과 그림


 

작은 토끼 마시멜로 (이미지: 가온빛)

 

저자 및 역자

 

클레어 터레이 뉴베리 (Clare Turlay Newberry)

미국 오리건 주에서 태어났다. 오리건 주립대학과 포틀랜드 미술관 학교,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프랑스 파리에서도 유학했다. 그녀의 그림에는 개인적인 경험들과 가족, 친구, 반려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행동과 포즈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칼데콧 아너 상을 네 차례 수상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다른 작품으로는 '에이프릴의 고양이'가 있다.

 

최순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서정보학을 공부했다. 로스엔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했고, 지금은 글쓰기와 함께 우수한 영미 아동 문학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불온한 날씨'와 산문집 '딸이 있는 풍경', '넓은 잎새길의 집, 그리고 오래된 골목들의 기억'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프레드릭', '시간의 주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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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온라인 알라딘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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