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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인 2016년, 케이펫에 들렸다 앞마당에 있던 세퍼드와 오브차카를 만났다. 평소 흔히 만나지 못하는 견종이라 호기심도 갔고, 두 친구 모두 얌전히 앉아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기에 얼른 핸드폰을 꺼내 촬영을 했었다.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일 것이다. 이 정도 대형견이라면 반드시 목줄에 입마개를 해야만 하니까 말이다.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댓글이 가끔 달린다. 여러분이라면 이 영상에 어떤 댓글을 남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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