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동물이 조심해야 할 것은?
반려동물의 가족화 추진을 미션으로 하여 반려동물 의료 DX를 실시하는 급성장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TYL(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 김아 쇼헤이, 이하 TYL)은, 봄 행락 시즌에 맞추어 '개·고양이의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의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개요
조사주제 : 개·고양이의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의식조사
조사방법 : 인터넷 리서치
조사대상자 : 개·고양이 반려인 428명
조사실시일 : 2024년 3월 18일 ~ 21일
조사주체 : 주식회사 TYL
조사배경
많은 사람이 괴로워하는 봄의 꽃가루 알레르기. 개·고양이도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발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TYL에서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생각 아래,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기 위해서 그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요약
개·고양이가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반려인은 53.7%, 모르는 반려인은 46.3%. 반려인의 약 절반이, 개·고양이도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 판명!
올봄, 키우고 있는 개·고양이에게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고 대답한 반려인은 25.2%, 아니·모른다고 대답한 반려인은 74.8%라는 결과에. 반려인이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잠재층'의 존재도.
개·고양이의 꽃가루 알레르기, 반려인이 깨달은 증상으로 가장 많았던 것은 재채기, 이어 2위가 콧물, 3위는 눈의 이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피부 트러블, 기침, 외이염 등의 증상도.
키우는 개 또는 고양이에게, 꽃가루 알레르기(알레르기)의 증상이 나왔을 때의 대책으로서 가장 많았던 것은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다', 2위 '공기 청정기로 실내의 환경을 정돈한다', 3위 '외출을 삼간다'. 60% 이상의 반려인이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이 나왔을 때의 대책으로서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생각.
실제로 개·고양이의 꽃가루 알레르기로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적이 있는 반려인은 26.2%. 그때, 수의사의 진단으로 가장 많은 대답이 비염, 2위 결막염, 3위 피부염, 4위 외이염, 5위 천식 증상.
토픽 1
개·고양이가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반려인은 53.7%, 모르는 반려인은 46.3%라는 결과에. 반려인의 약 절반이, 개·고양이도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 판명!
개·고양이 보호자 428명에게 '반려동물(동물)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는데, '네'라고 대답한 반려인은 53.7%, '아니요'가 46.3%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약 절반의 반려인이 개·고양이에게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실태가 밝혀졌습니다.
토픽 2
올 봄, 키우고 있는 개·고양이에게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고 대답한 반려인은 25.2%, 아니·모른다고 대답한 반려인은 74.8%라는 결과에. 반려인이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잠재층'의 존재도.
고양이 반려인 428명에게 '키우고 있는 개 또는 고양이는 올해 꽃가루 알레르기(알레르기) 증상이 나왔습니까?'라고 질문했는데, '네'라고 대답한 반려인은 25.2%, '아니요'가 59.8%, '모른다'가 15.0%였습니다. 반려인의 약 절반이 개·고양이의 꽃가루 알레르기를 모른다는 점에서 반려인이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토픽 3
개·고양이의 꽃가루 알레르기, 반려인이 깨달은 증상 중 가장 많았던 것은 재채기, 이어 2위가 콧물, 3위는 눈의 이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피부 트러블, 기침, 외이염 등의 증상도. 개·고양이 반려인 340명 중 올해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고 답한 106명에 대해 '네'라고 답한 분에게 묻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왔습니까?'라고 질문했더니 1위 재채기(74.1%), 2위 콧물(63.0%), 3위 이상(36.1%), 4위 피부염(25.0%), 5위 기침(13.0&), 6위 외이염(9.3%)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양이도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인 재채기나 콧물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픽 4
키우고 있는 개 또는 고양이에게, 꽃가루 알레르기(알레르기)의 증상이 나왔을 때의 대책으로서 가장 많았던 것은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다', 2위 '공기 청정기로 실내의 환경을 정돈한다', 3위 '외출을 삼간다'. 60% 이상의 반려인이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이 나왔을 때의 대책으로서 동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생각.
개·고양이의 반려인 428명에게 '키우고 있는 개 또는 고양이에게, 꽃가루 알레르기(알레르기)의 증상이 나오면, 어떠한 대책을 합니까?'라고 질문했는데, 1위 '동물병원에서 진찰한다'(60.3%), 2위 '공기 청정기로 실내의 환경을 정돈한다'(28.0%), 3위 '외출을 삼간다(26.9%)', 4위 샴푸의 횟수를 늘린다(16.6%), 5위 보충제를 준다(9.1%)로, '모른다'는 13.8%였습니다.
60% 이상의 반려인이 기르고 있는 개 고양이에게 꽃가루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대책으로서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싶은 의향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토픽 5
실제로 개·고양이의 꽃가루 알레르기로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적이 있는 반려인은 26.2%. 그 때, 수의사의 진단으로 가장 많은 대답이 비염, 2위 결막염, 3위 피부염, 4위 외이염, 5위 천식 증상.
고양이 집사 428명에게 '실제로 꽃가루 알레르기(알레르기)로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더니 '네'라고 답한 반려인은 26.2%, '아니요'가 73.8%였습니다.
그중 '네'라고 답한 112명에게 '동물병원 진료 시 진단은 어떤 내용이었습니까?'라고 질문했더니 가장 많았던 것이 비염(56.2%), 2위 결막염(49.1%), 3위 피부염(34.8%), 4위 외이염, 5위 천식 증상이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생각되는 증상으로 동물병원에서 진찰한 약 절반의 개 고양이에 대해 수의사로부터 비염이나 결막염 진단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개·고양이의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것
TYL 이사 후지노 히로시의 코멘트
(1) 이번 조사 결과에서는 반려인의 절반 가까이가 개·고양이에게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봄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알레르기)로 진찰을 받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입니까?
☞ 고양이에게도 꽃가루나 풀 등의 알레르기가 있고, 계절성 알레르기 증상에 따라 결막염이나 비염 증상, 피부 가려움증이 있어 진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동물병원에서의 알레르기 검사는 실제로 어떤 것을 하는 것입니까?
☞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혈을 해서 알레르기 항원에 반응한 항체나 림프구를 조사하는 방법, 피부에 알레르겐 물질을 접촉시킴으로써 반응을 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3) '키우고 있는 개나 고양이가 꽃가루 알레르기인가?'라고 느낀 경우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알레르기 대책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 알레르기 대책의 기본은 '알레르기 물질에 접촉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 그것을 접촉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산책 중에 몸에 부착된 알레르겐을 그대로 두지 말고 닦아내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