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돌봄/견종

포르투기스 포덴고 페케노, 작지만 맹렬한 사냥꾼

포르투기스 포덴고 페케노 (PORTUGUESE PODENGO PEQUENO)

 

체고 : 8-12 in (20.32-30.48 cm)

체중 : 9-13 lbs (4.08-5.9 kg)

평균수명 : 12-15년

성격 : 생기 발랄한, 지적인, 친근한, 활동적인

고향 : 포르투갈

그루밍 : 그루밍이 쉬움

훈련 : 훈련하기 쉬움

 

* 포르투기스 포덴고 페케노는 중간 크기와 큰 크기 두 가지 크기가 있으며, 부드러운 털과 거친 털 두 가지 유형을 털을 가질 수 있다.

* 포르투기스 포덴고 페케노는 피라미드 모양의 머리, 큰 직립 삼각형 귀, 인상적인 아몬드 모양의 눈을 가지고 있다.

* 털 색깔 : 옐로우, 엷은 황갈색 및 체스넛(밤나무 색)


포르투기스 포덴고 페케노(이하 포덴고 페케노)는 토끼 사냥 기술로 유명한 포르투갈이 고향인 사이트하운드*다.

* 그레이하운드나 휘핏처럼 원래 사람과 떨어져 독립적으로 사냥하기 위해 양육된 사냥개

 

포덴고 페케노는 민첩성과 루어 코스, 복종, 랠리 및 추적에 뛰어난 지능적인 견종이다. 페케노는 엄청나게 높이 뛸 수 있다.

 

포덴고 페케노는 날씬한 근육질의 직사각형 몸체를 가지고 있다.

 

포덴고 페케노는 중간 크기와 큰 크기의 두 가지 크기가 있으며, 부드러운(smooth) 털과 거친(wirehaired) 털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두 가지 유형의 털 모두 손질하기 쉬워 매주 빗질로 죽은 털을 제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포덴고 페케노는 매우 지능적이며 새로운 것을 매우 빨리 배운다. 포덴고 페케노를 훈련하는 동안 칭찬, 놀이를 사용하고 세션을 재미있고 짧게 유지하기 바란다.

 

포덴고 페케노는 낯선 사람에게 조심성이 있으며, 훌륭한 감시견이 될 수 있다. 포덴고 페케노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활기차고 애정 어린 반려견이다.

Copyright © 야호펫. All rights reserved.
의정부시 부용로174 | 031-853-6048 | 경기 아 52073 | 2019년 1월 10일 | 발행인·편집인 : 이동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미 | yahopet@naver.com
DESIGN BY D-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