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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레저 전용 키오스크 통해 지역 관광업체 돌파구 마련
플레이스엠(대표 송재철)은 국내 최대 조류 중심 동물원 경주버드파크와 키오스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레이스엠은 지난 6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우처 형태를 제공하는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박근용 플레이스엠 사업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일반화되면서 키오스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키오스크와 ICT 솔루션을 결합해 구매 및 발권은 물론 빅데이터와 연동해 지역 관광업체들이 성공적으로 혁신, 성장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게 해 줄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플레이스엠의 온오프라인 판매 및 발권 통합 서비스 솔루션 '어컴퍼니'는 키오스크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 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해 알고리즘에 기반한 고객관리 솔루션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의 포부처럼, 플레이스엠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소상공 관광업계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ICT 기술을 통해 스마트관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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