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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Since 1996, 국내 1세대 반려동물 의류 업체 '퍼피앤야옹'

by 야호펫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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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앤야옹 임창빈 대표

 

1996년 오픈한 퍼피앤야옹(대표 임창빈)이 2021 서울펫쇼에 참가했다.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퍼피앤야옹은 그야말로 국내 반려동물 의류 분야를 이끌고 있는 1세대 업체라 할 수 있다. 

 

대구에 위치한 퍼피앤야옹은 반려동물 의류 뿐 아니라 하우스, 캐리어, 액세사리 등 다양한 용품도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도매로 판매를 했었다. 그래서 국내 프리미엄 펫샵에 가면 퍼피앤야옹의 제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안감처리가 되어있는 퍼피앤야옹의 반려동물 옷

 

무봉제 기술이 적용된 퍼피앤야옹의 옷

 

퍼피앤야옹 제품의 특징은 안감처리가 되어있다는 것과 무봉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이다. 반려동물 입장에서 입기 편한 옷, 바로 그 관심이 퍼피앤야옹 제품에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퍼피앤야옹의 제품은 100% 국내에서 제작된다

 

대형견을 위한 옷

 

퍼피앤야옹의 반려동물 옷은 100% 국내에서 제작하고 있다. 반려묘를 위한 브랜드가 '퍼피앤야옹'이라면, 반려견을 위한 브랜드로는 '퍼피앤멍'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울펫쇼에서는 대형견을 위한 옷도 판매했다. 

 

 

퍼피앤야옹 부스

 

퍼피앤야옹은 3년 전부터 펫박람회에 참석하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울펫쇼에서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했다.

 

25년의 역사만큼이나 반려동물을 고려한 의류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 퍼피앤야옹!... 펫박람회를 통해 반려인들과 소통하는 퍼피앤야옹을 응원하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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