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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 지음, 정영문 옮김
해나무
열한 마리 개들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진실하게 기록한 책이자, 그들만의 규칙과 습성으로 자유로운 삶을 사는 개들에 대한 헌사이다. 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는 30여 년간 개들과 살며 관찰한 끝에, 그들 또한 나름의 언어가 있고, 그 언어로 엮어가는 문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목차
추천의 말 | 개에 관한 책으로 이보다 훌륭한 것은 없다 - 최재천
들어가며
개와 함께한 10만 시간
출간 후 17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감사의 말
참고문헌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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