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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 지음
뜻밖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따뜻한 수의사 김야옹 씨가 자신이 돌보는 동물친구들의 사연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쓴 에세이이다. 김야옹 씨의 동물병원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동물환자들이 찾아온다.
목차
프롤로그
1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손이라도 잡아주세요
가족의 탄생
누가 누구를 도운 거죠?
두렵지만 가야 하는 길
튼튼아, 살아줘
자꾸만 마주치는 봉순이
새 이름, 새로운 삶
때론 점프하는 수의사
돈벌레의 치밀한 계획
수의사의 몇 가지 소소한 고민
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비루한 가방을 위한 변명 1
비루한 가방을 위한 변명 2
2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이 즐거운 거군요
상자 속 강아지
얄밉게 떠난 님아
늘 그랬듯이
수의학 개론 선생님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
간곡한 애원
제발, 오늘밤만 견뎌줘
인어 아가씨 에리얼
럭키한 고양이, 로키
다행이다
3
아픈 너를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수의대의 봄
나의 ‘병돌’ 생활
공혈견 에로스와 듀롱카
김 부장님을 사랑하는 이유
초음파 부스는 위험해
과분한 기억
그 떡의 의미
바구니로 도망간 실험견
털 뭉치 깨돌이
해피 엔딩 스토리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 1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 2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 3
에필로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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