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의사, 방송 PD, 영상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지원, 12대 1 경쟁률 뚫고 최종 5인 선정
- 소정의 활동비 및 제일펫푸드 제품 사전 경험 기회 제공, 매달 우수 크리에이터 선정해 상금 지급
- 마스크 상시 착용, 사람 간 최소 간격 유지,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 준수하며 발대식 진행
제일펫푸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제일펫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를 출범,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위한 펫푸드 전문기업 제일펫푸드가 ‘제일펫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제일펫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제일펫푸드와 반려동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소비자의 시선으로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활동을 진행한다.
하림타워 7층에 위치한 제일펫푸드에서는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기 크리에이터 5인과 함께 발대식이 진행됐다. 수의사, 방송 PD, 영상감독, 공연기획가 등 다양한 직종에서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크리에이터 1기 멤버들은 6개월 동안 제일펫푸드와 함께 반려동물과 관련한 카드뉴스, 웹드라마,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SNS 콘텐츠와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및 매달 제일펫푸드의 다양한 펫푸드를 먼저 경험해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매달 우수 크리에이터 1인을 선정해 상금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 증명서를 발급, 채용 시 가산점 지급 등 향후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어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적극 제공한다.
제일펫푸드 윤민식 사업부장은 “펫팸(Pet+Family)족이 늘어남에 따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크리에이터 모집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펫 전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니, 소비자분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제일펫푸드 윤민식 사업부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기업 소개, 커뮤니티 활동 안내, 임명장 수여 등의 순으로 마무리됐다.
제일펫푸드 (JEILpetfood)
행복한 가족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에 진심을 담는 브랜드 제일펫푸드는 1962년부터 사료 제조를 시작한 제일사료㈜의 펫사업 대표 브랜드다. 제일사료㈜는 1983년 반려견 사료공장을 준공해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의 영양을 연구하고 개발을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만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전공장에 ISO9002 국제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전공장과 전공정에 HACCP 체제를 도입, 세계 제일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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