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에서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를 통해 성공리에 첫선을 보인 샤이니 펌킨 비건 화장품이 28일 파우 공식몰을 통해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샤이니 펌킨 비건 화장품은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배제하는 등 클린&비건 뷰티 추구하는 파우의 첫 번째 비건 라인이다.
에센스토너, 세럼, 크림 3종으로 구성된 샤이니 펌킨 비건 라인은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당호박추출물을 고함량으로 함유해 지친 피부에 기초체력을 키워주고, 7중 히알루론산이 촘촘한 보습 레이어드를 형성해 건조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샤이니 펌킨 비건 3종은 프랑스 비건 협회인 ‘이브 비건’의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 유발 주의성분 24가지에 대한 무첨가 인증을 받았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우 최미화 대표는 “‘바른 화장품’을 추구해 온 파우의 가치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다. 가치소비,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현하고자 성분에서부터 패키지까지 클린 뷰티의 정석을 실현하고자 했다”며 “춥고 건조한 날씨로 예민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샤이니 펌킨 비건 화장품으로 편안한 휴식감과 보습감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우는 샤이니 펌킨 비건 라인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구매 사은품 증정, 쿠폰 증정 등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우 개요
파우는 2004년 에스테틱 화장품 유통을 시작으로 병원, 스파, 에스테틱 등 피부 전문가의 관리 노하우가 담겨진 전문브랜드로 단조로운 일상에서 반복되는 스킨케어 루틴을 바꾸어 스스로 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 고기능성, 고효능 제품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파우의 대표 제품인 스킨 솔루션 비비 크림은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퍼프가 내장돼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한 손으로 깔끔하게 바를 수 있는 특허상품으로(특허 제10-1159307호) 누적 판매량이 360만개 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또한 파우는 국내 롯데, 신라, 현대, 신세계, 두타면세 유통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등 22개국 해외수출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CPNP 취득 등 유럽을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에스테틱 대표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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